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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목은 흰 깃털 사이에 정돈되어 있으며 먹색과 흰 가루 사이에 입체적인 역동성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색상은 매우 우아...정교하고 날개는 글의 의미로 소탈하지만 함축성을 잃지 않습니다. 이 '송학하령도'는 고씨가 화조화 방면에 독특하고 조예가...

옥상 청소후 늦은 마지 공양과 예불 올렸습니다, 물청소 후 깨끗해진 배수구 모습입니다, 주중 내린비가 소나무 잎과 송학가루가 뭉쳐서 전혀 배수가 안되고 있었습니다, 세멘화된 송학가루가 워낙 많이 쌓여서 배수망을 뒤덮어 물샐틈이 없네요. 올 송학...

떡은 아카시아 꽃하고 건포도 넣어 만든 떡이예요...., 향긋한 아카시아 향에 취해 따끈한 차와 함께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송학가루 날리며 아카시아 꽃이 활짝 피던 그런 시절을 생각하며 동심의 마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 Queen...

송학가루에 덮이고 덮힌 으아리네 어성초들 입니다......어성초가 번지면서 하우스쪽 언덕으로 타고 올라 갑니다.........^^* 얼마 안있으면 꽃을 피우지 싶습니다......하얗게요 ㅎ 어성초 꽃이 정말 이쁘거든요 잎은 고구마잎 같이 생겼는데... 가장자리...

하이요 오랜만에 글올려요 요즘 송학가루때문에 새차해도 금방 노랑색으로 맵핑대던데요ㅋㅋ이래서 검정색 차량은 안좋아요 토요일날 새차했는데 비와서 새차비용날렸구요 오늘또 차량보니까 송학가루가 묻어서또 검정색이 노란색이 되었내요 ㅠㅠ 이래서...

(제목 없음) 송학가루가 군포시를 뒤덮던날의 일요산행 병목안 시민공원입구에서 내려 막걸리일병을 산후 들머리로 향합니다 붐비지 않고 참으로 한적한 길입니다 수암봉위로 헬기가 지나갑니다 송학가루가 군포시를 온통 뒤덥고 있습니다 태을봉으로 가는...

집이 더운데 창문을 못 열고 있습니다... 이시기면 꼭 송학가루 때문에 창문을 못열고 있었요... 창문을 열어놓으면 송학가루가 들어와 조금뒤 바닥을 닦으면 노~란 송학가루가...ㅠ.ㅠ 바닦 닦는것도 일입니다...

경기 광주 약간 도시에서 떨어진 시골입니다. 아침으로 출근길에 차를 보면 노랗게 송학가루가 묻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살아있구나 하는것을 확인합니다. 오늘도 다들 즐거운 주말이시겠지요? 길이 밀리는것이 무서워 나들이가 주저되는 사람은 송학...

비가 온다음이라.. 송학가루가 다 떨어졌을거 같기도하고.. 혹시.. 아직도 송학가루가 날릴까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환기는 시켜야것고.. 방은 여러번 닦기 싫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