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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겨울음악회 찬조,감사드립니다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조 30만 13.한현주: 찬조 5만 14.최희선: 찬조 10만 15.김민정: 찬조 10만 16.김나윤: 찬조 5만 17.이상욱: 찬조 5만 18.송희경: 찬조 20만 19.이오숙: 찬조 10만 20.이미현: 찬조 10만 21.최순옥: 찬조 20만 22.서은영: 찬조 5만 23.김경화: 찬조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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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으로 보는 追憶》- <135> 2017 서울대학교병원 매거진 『VOM』 후원인 명단 2016년 9월 ~ 2017년 8월 서울대학교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인숙 손재형 송도순 송명교 송명희 송미래 송미아 송민경 송버들 송영아 송영주 송옥자 송정윤 송지영 송하영 송혜진 송희경 승련이 신가희 신두선 신명화 신미선 신상순 신서율 신서희 신승훈 신연희 신중현 신태호 신혜선 신혜숙 신호진 신희영 심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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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관장이 日食 코스 요리로 친구들을 놀라게 한 11.8 등산 모임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날 때 “윤석렬 끌어내리자!”라는 日當 받고 用役된 무리들의 소리를 듣고 소리지르며 혼냈던 최총무 얘기가 나왔고 송희경 친구가 함께 있었다면 두 발치기가 날아갔을지도 모른다는 재미있는 추측도 쏟아지는군요. 이런 저런 추억담과 사국담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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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 공적비(대마도-조선 통교무역 조약)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외교사절이 있었다는 역사적 기록은 우리나라에서나 일본에서도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고작해야 신숙주, 송희경 등 당대 저명한 조정신료나 선비 정도지만, 이예 선생과 같이 큰 공적에도 불구하고 저명인사의 그림자에 가려, 역사의 뒤안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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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俛仰亭記(면앙정기)] 소세양(蘇世讓)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성(秋城) 남쪽 소 두마리가 우는듯한 형상을 한 땅에 골짜기가 있어 기곡(錡谷)이라 한다. 이곳은 송씨의 토구(菟裘) 노송 송희경(宋希璟) 선생이 벼슬을 그만두고 물러나 쉴 때 처음으로 터를 잡아 살았으며 이로인해 자손들이 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