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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쇄골뼈 튀어나옴,,? 나 71일 땐 20키로 빼면 튀어나올 줄 알았는데 아직도 안 튀어나왔어 ㅅㅂ 조명에 따라 살짝 그림자 지는 정도야ㅜㅜ 만지면 살짝 튀어나오긴 했는데 아놔.. 살 더 빼야 하나?! 쇄골 땜에 더 빼겠다는 건 아니고 걍 너넨 어떤가...

갑상선, 쇄골, 턱, 이복근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또 가해지는데 어제에 이어 계속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마른 기침이 계속 나오고,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굉장히 시큼함. 혓바닥도 이번주 내내...

뼈 튀어나옴 -> 뭐야 어쩌라고? 존나 싫다 하얀데 어깨라인이 끝내줌 갈비뼈가 안보임 배가 판판함 -> 개꼴..개꼴... 이게 바로 도영 몸이 야하게 느껴지는 포인트같음.... 나만 그렇게 생각한 개변태라면 안미안하다 도영 몸이 야한걸 우짜니 🤤암튼 납작...

나 BMI도 저체중 가까운 표준이고 키도 안작은데 쇄골이 안튀어나옴ㅠㅠ 목이짧은게 문제인가.. 암튼 튀어나온 뼈가 없어서 그런지 날렵해 보이지가 않나봐ㅠ 맨날 등치좋다는 소리듣기 지겹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