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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쇄석깔기)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수관로 공사후 석분으로 평탄작업 해 놓은상태(신발에 돌가루가 묻는다) 25mm쇄석 1톤 한차에 건재상에서는 10만원 받습니다... 너무 비싸서 인근 채석장에서 구입 매화가 만발한 가운데 왠종일 쇄석 깔았다... 에고 허리야 채석장에 가면 1톤 한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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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마당입구 쇄석깔기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당 올라가는 입구 돌계단에 쇄석을 깔아 계단을 완전히 없애려 합니다. 재 지낼때 과일을 싣고 야외화장실길로 돌아가야해서 많이 힘들어요 신도분들도 계단을 힘들어 해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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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잡다한이야기"---(1259) "인생 이야기"---(152) "호박꽃" & "秋夕 이야기"---(5)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재영 (수필부문) 신념의 꽃이 있다. 옥토와 박토를 고집하지 않는다. 논두렁 밭두렁이면 어떠랴. 햇빛 한 줄기 드는 곳이면 쇄석 자갈밭이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한 뼘의 빈 땅만 허락하면 가나안의 복지인 양 바득바득 덩굴손을 뻗어 꽃을 피운다.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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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선암지맥 1구간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물표지판도 있다. 임도 공사가 한창이다. 공사로 인해 능선이 파헤쳐져 있다. 암석은 산에서 직접 크락샤로 돌을 파쇄하여 쇄석으로 반출한다. 돌덩이로 반출하는 것보다 많이 실을 수 있고 레미콘 회사나 쇄석이 필요한 곳에 납품할 것이다. 5.3km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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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앞에는 상석 하나만 갖춰있고 둘레는 잔디가 깔려있다. 그런가 하면 어떤 곳은 잔디대신 잘게 깬 쇄석(碎石)을 채워놓은 곳도 보인다. 30여 년 전에는 잔디가 덮힌 큰 봉분 앞에 문을 달아 가족과 친척이 사망하면 화장 후 유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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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菴公 實記 2 - 具定默 지음 (번역문)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을 꺾은 일을 욕되게 하지 않았으니, 여기서 둘째 형은 병암공 그리고 셋째 형은 부제학 공을 가리킨다고 하겠다. '청쇄석의'라는 책에 기록된 정미년(1547년)과 병오년 (1546년)에 각각 올린 변호하는 상소를 보면, 공이 간사한 무리들을 미워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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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唐詩 300수-052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불견君不見 주마천행설해변走馬川行雪海邊 평사망망황입천平沙莽莽黃入天 윤대구월풍야후輪臺九月風夜吼 일천쇄석대여두一川碎石大如斗 수풍만지석난주隨風滿地石亂走 흉노초황마정비匈奴草黃馬正肥 금산서견연진비金山西見煙塵飛 한가대장서출사漢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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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티(8)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트레킹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디니산군 윗부분과 아랫부분 라바레도 산장에서 라바레도 고개로 올라가는 루트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왼쪽으로 급경사 쇄석 지대 오르막길을 올라가 치마 피콜라 남사면을 따라가는 루트이고, 다른 하나는 오른쪽으로 완만한 경사길로 오르는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