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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쇠똥가리 동상 결혼기념일 마니 축하허네!!! 2006.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쇠똥구리 동상! 축하인사가 쬐깨 늦은상 보리제 마는 결혼기념일 진심으로 축하 하네 제수씨도 마니마니 축하!!! 좋은날 꼬~옥! 보듬고 뽀뽀도 해쌈시롱 즐겁게 보내시게 잉~ 다시한본 결혼기념일 진심으로 축하험성 두분의 앞날에 늘~ 좋은일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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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조금이나 가리... 201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조금이나 갈까? = 얼마 가지못하는기간을 우리네 어른들은 물때 사리에 맞추어 표현 하든말. 개똥 아바이 술 끊었다구해두 그사람 성질에 몇조금이나 가리... 쇠똥 애비는 첨에 담배 끊는다구 할적엔 몇조금이나 갈까.. 했는데 이번엔 그래두 꽤 오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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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와 송수권 시인 - 김재황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가리가 매끄럽다. 송수권 시인은 1940년 3월 15일 전남 고흥군 두원면 학곡리 1297번지에서 태어났다. ‘고흥’이라면 남쪽 끝에 한 개의 섬처럼 바다를 향해서 불거져 나와 있는 고장이다. “나는 어려서 우리 집 앞산에서 줄창 같은 뻐꾹새의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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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관불삼매해경_7. 관마왕장품(觀馬王藏品), 말의 감추어진 모양과 같은 남근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쇠똥을 먹고 석회(石灰)를 머리에 발라서 머리털을 빠지게 하고, 나체를 하고도 부끄러워하지 않으니, 마치 나귀와 말 같으며, 또한 빈약한 용과 같아서 능히 윤익(潤益)하지 못하지만, 여래의 불일(佛日)은 널리 일체를 비추시느니라. 너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