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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용산면 운주리 쇠똥구리마을 ..... 쌀 한가마니 80키로그램에 200만원에 팔린다.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온 국민들 초미의 관심... 전국에서 관광객들 줄이어... 눈이 부시도록 파란 가을하늘, 마치 파란 벽지에 물감을 뿌려놓듯이 아름다운 구름이...

쇠똥구리마을 논이 빨갛게 익어가는 이유 [오마이뉴스 마동욱 기자] ▲ 2006년 9월 장흥군 용산면 운주리 쇠똥구리마을 적토미가 고개를 숙여가고 있다. ⓒ2006 마동욱 아침저녁으로 제법 차가운 공기가 코 속으로 들어오면서 심한 재취기를 한다. 작년...

장흥 정남진 쇠똥구리 마을에는 농약이나 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친환경 농업을 경영해 적토미와 녹토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논에는 우렁이가 살고 메뚜기가 톡톡 튀는 쇠똥구리 마을은 친환경 농업의 본보기 가 되겠지만 문제는 친환경 농업을 경영하는...

운주 쇠똥구리 마을을 다녀와서 휴가차 고향 방문길에 쇠똥구리 마을을 다녀왔다. 우리가족 4 명이서 올라오던 길에 잠시 들렀던 것이다. 어린시절 중학교를 오가며 말로만 들었던 마을을 이제 중년의 나이에 들어선 지금에야 고향 한 언저리를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