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鍾(쇠북종.술병종) 201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성과 사회성이 있습니다. 구분도 중요하지만 우리 조상들이 그렇게 많이 써온 부분도 중요합니다. 즉 자전적 전거중 술잔종/쇠북종의 구분이 중요한 것이나 鍾과 鐘은 通하여 쓰여 왔고 조상 대대로 鍾이 쇠북종자로 인명자에 주로 쓰여온 것도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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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종? 쇠북종? 어느게 맞나요? 200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를 하다가 보니까 책에는 鐘(쇠북종)이라고 나왔는데 어문학회 자료실에 있는 단어들에서는 鍾(술잔종)이라고 나왔더라구요... 도데체 어느게 맞는건가요? 책이 맞나요 자료실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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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杜稿鍾隸ㅡ杜(막을 두, 아가위 두) 稿(藁, 짚 고, 원고 고) 鍾(쇠북 종) 隸(글씨 례) 200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래 글자는 高 아래에 禾를 붙인 글자로 아직 탈곡하지 않은 볏단을 높이 쌓아둔 모양을 나타냈다. * 穀 483. 鍾(쇠북 종, 모을 종, 술잔 종) : 金(쇠 금)部 무거운(重 : 무거울 중) 쇠(金) 즉 많은 쇠로 만든 종을 뜻한다. 484. 隸(글씨 례, 종 례, 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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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다음 해를 기약할 수 없는 인간농사(人間農事)...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202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아들로 산하(山下)가 양보하지 않고, 정기(精氣)를 모아 태어나게 한 만고(萬古)의 종(鍾)이라고 하는 것이다. “종(鍾)이라고 하는 말은 술잔, 쇠북인 종, 거문고를 의미하는 말로 이는 하나님 아들의 별칭(別稱)인 것이다.” 【※】 해월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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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말생초(死末生初)인 이 말운(末運)에, 하늘의 왕(王)이신 정도령이 동반도(島)에 강림(降)하는데..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어려운 상황을 홀로 떠 맡아 준비를 끝내시고는, 그 마지막 끝맺음을 술잔인 아들에게 맡기신 것이다. 또한 종(鍾)자는 술잔, 쇠북인 종, 거문고를 뜻한다. 이 종(鍾)자는 쇠 금(金)자와 무거울 중(重)자의 합자(合字)로 그 뜻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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招䰟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의 술잔. ⑬挫糟 : 지게미를 버리다. ⑭酎 : 세 번 빚은 술. 醇酒. 華酌既陳①, 有瓊漿②些. 歸來反故室, 敬而無防③些. 餚羞④未通⑤, 女樂羅些. 陳鍾按鼓, 造新歌些. 涉江採菱, 發揚荷⑥些. 화작기진①, 유경장②사. 귀래반고실, 경이무방③사. 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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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4098]白首文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짚고,쇠북종,글씨예 칠서벽경 181漆書壁經 칠서는 한나라 영제가 석벽중에서 얻은 칠로 글을 쓴 서적, 벽경은 공자의 벽중에서 얻은 육경을 말함. 옻칠칠,글서,벽벽,경서경 부라장상 182府羅將相 부는 그 정부에 장군과 재상 즉 장관을 비롯하여 백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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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逢知己千杯少 話不投機半句多(주봉지기천배소 화불투기반구다)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酒 술 주/逢 만날 봉/知己 지기(자기의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杯 잔 배, 술잔 배/鍾 술잔 종, 술병 종, 쇠북 종/少 적을 소/話 말할 화/投 던질 투/ 機 베틀 기/机 베틀 기, 책상 궤/半 반 반/句 글귀 구/多 많을 다/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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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같은 한자(漢字)어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다. 6. 종지(鍾子) : ‘간장종지, 고추장 종지’의 ‘종지’도 한자어 종자(鍾子) 에서 온 말이다. 그러므로 鐘(쇠북 종)과 鍾(술잔 종)은 구별해서 써야 한다고 한다. 7. 피리 : 관악기의 하나인 ‘피리’는 한자어 ‘필률’의 중국 근세음 ‘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