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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수 마티아 형제님의 자서전 1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한식집에서 등심석쇠, 불고기판, 갈비석쇠,징기스칸 불판등 여러가지를 저녁에 약물에 담궈놓고 아침 일찍 나가서 쇠솔로(부러쉬)닭아내고 수세미로 다시 닦고 식용유를 발라 광을내야했다. 그리고 산더미처 럼 밀린 어제 저녁의 설겆이를 해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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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UER HAND 176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유리는 오리지날인데 페인트를 구워 놨는지 지워지지 않네요~^^ ㅎㅎㅎ 도착 했을 때 모양 이고요~^^ ㅎㅎㅎ 쇠부러쉬 맛을 보였더만 연료통 곳곳에 구녕이 쑹숭하여 올 에폭시 처리 하구요~^^ 유리는 안 벗겨지네요~^^ 앞 밑 위 퐈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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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브러쉬 쇠에 주름 간격이 같으면 정품이 아닌가요? 2007.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브러쉬를 옥션에서 정품 사이즈를 세트로 구매한게 있고 벼룩으로 구매했던 브러쉬랑 비교하니까 쇠의 주름 간격이 달라요.. 벼룩으로 구매한 건 밑 주름 간격이 더 좁은데요 브러쉬 세트에 들어있는 거 같거라 오히려 아래부분이 더 넓어요.. 정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