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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비히이 레헤 하비비히이 레에! 이러고 있음 2. 됐고! 비트 줘! 아니, 됐고! 당장 줘!! 예, 성질 급하신 성림들을 위해 쇤네가 준비햇습니다요. 10초 안에 비트가 터지는 샹럼들입니다. 사실 갓이져딴써를 좀 뒤로 뺄까 했는데 아니 너무 신나서 캡쳐를...

쇤네 딸년 아비를 찾아주십시오 상주 관아에 한 여인이 예닐곱살 난 여자애 손을 잡고 나타나 동헌 마당에서 사또를 쳐다보며 하소연을 했다. “쇤네는 7년 전 이곳 상주에서 두어해 살았습니다.” 말을 잇지 못하고 땅만 내려다보고 있어 사또가 “그래서...

휴일인데 출근하듯이 눈떴어.. 회사에 길들여져버린 이 생체리듬..🥲🥲

🤍 가슴이 웅장해진 나. 주저리 함 써봤습니다… 사랑이라고 말해줘 미친 가사… ‘그리움이 너무 추워’ ‘누구라도 덮고 싶은 날에’ ‘내 맘속은 낮은 천장’ ‘어지러운 세상 너라고 말해줘’ ‘나를 나눠줄게’ ‘맘을 나눠줄게’ ‘미운 내 실수도...

컨택이 왔는데 고선작or네임드 아니면 가지말라는 글만 가득해서 글을 썻습니다요 어중간한 선작에 네임드도 아닙니다.... 방치플을 즐기지도 않고 따지면 아가새 케어 좋아함 비율만 생각하면 나쁘지않은 조건인데... 혹시 조언해주실 글러계실깝쇼

서되인데 너무 비싼게 아닌가"? "전혀 비싼게 아닙지요 우리 서방 땀 빼는 값에 제 속이 썩어 문드러지는 값 이틀 거리로 쇤네를 안아주던 신랑이 닷세 거리가 되었으니 그것도 보상을 해 주셔야 됩니다". 먹자댁이 한숨을 쉬더니 "그러면 닭은 또 무슨 값...

늘 이리 ㅜ) 제게 보이는 저의 손톱이 천지 차이라 꾸민걸 선호하는데 기타는 치고 싶고 손톱도 기르고 싶고 어찌해야 ㅠㅠ 쇤네 기타들 10대 때 이곡 가사와 기타 반주에 반해 쓰러졌던 곡 처음으로 기타 배우고 싶은 충동 느꼈던 곡 바로 이곡 '숲속에...

천사들의 소리바다 카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맴은 모두의 바램일것인디 무식쟁이 쇤네 울화통 터져 한 말씀 올리오. 운영자님이시여!~ 쇤네 울화통 터져 한 말씀 올리오 지는 무식헌사람잉께 표준어는 바라덜 마시오 쇤네 가입헌지 얼메되지...

삼팔선*(해방 후 한탄강을 기점으로 북쪽인 경기 연천군 전곡은 이북치하)이라 했으며 현 거주지가 전곡이며, 변변지 못한 쇤네입니다만 건강한 육신의 55년양으로서 님들과 함께하고픈 마음이니 청허하여 주시면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고 오프라인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