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연길에도 쇼윈도에 전시된다고 한다. 매일 아시아나와 코리아나 항공이 뜨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며, 32년 전 1983년도 연길에서 맨 처음 지어진 새마을 단지인데 헐어내고 지금 다시 재건축을 하고 있는 곳이란다. 이 아파트를 헐 때 말이 많았다고...

아침에 재방송으로 또 나와도 전혀 지루함을 못 느끼게 하소서. △운동복 한 벌만으로 능히 한 달을 버틸 수 있게 하소서. △목욕과 세수 그리고 머리 감는 일은 1주일에 한 번만 하게 해 환경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영화 없이는...

15분에 재방송을 해주니 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씨가 노래를 정말 잘한다고 해서 보게 됐어요.. 노래를 들어보니 아~역시 잘한다고 남편하고 감탄을 했지만... 두번 듣지는 않았습니다만...퉁키님 노래는 반복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상가 쇼윈도 안의 노래가사가 뜨는 TV를 어루만지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너도.. 이 노래... 듣고 있니??........ 내 마음이랑 똑같아....... 널 잊는다는 게 나에게 제일 힘든 일이라 생각 조차 할 수 없었다고... 널 기다리는게 나에겐 제일 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