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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로 강력 범죄자들 자기들이 했던 고대로 돌려주고 죽이는거 볼 때는 시원한데 드라마 자체는 쓸데없는 등장인물이나 설정이 너무 많네요. 그냥 모범택시처럼 에피소드마다 복수해주는거에 집중하지 되도 않는 로맨스서사 넣어서 소재 다망치네요 ㅋㅋ

머리속에서 막 소리치고 우는 대사들 들림

댓글 안봤으면 동일인물인거 눈치 절대 못챘을듯 ㄷㄷ

https://youtube.com/shorts/1kV5piL3uUo?feature=shared

쇼츠 계속 보는데 갑자기 이상한 내용의 쇼츠가 뜸. 노출을 가리긴 했지만 일본 야동 소개 근데 내가 보던 쇼츠들은 고양이, 강아지, 다람쥐, 드라마, 영화, 사건사고, 개그 뮤지컬 이런 내용이었음 (주말이라 쇼츠만 십분 넘게 보고있긴했음….) 내 계정...

이하늬 나오는 사극 밤에 피는 * 나오는데 지루해서 못 보겠어요. 이거 하다 와도 저거 하다 와도 계속 드라마를 하는데 엇 아직도 드라마를 하네 싶은게 더 글로리 이후 드라마를 안 봐서 그런가 이제 검증안된 전개 느린 드라마 못볼듯요.

태조왕건 쇼츠 한번씩 보는데 재미있어요 ㅋ 웃긴댓글 2개 최승우 - 이직 마렵네, 고려입사할껄 최응 - 우리 사장님(궁예) 겪어봤어?

아니 적어도 자막 쓰려면 단어는 제대로 알고 써야하는거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단어를 몰라서 대충 들리는 대로 쓰는거 ㅋㅋㅋㅋㅋ맞춤법도 틀리고,,,단어도 뭔지 몰라서 다 틀리게 쓰고,,,,쓸거면 제대로라도 쓰던가 ㅜㅜ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