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줬더니 엄마가 (가고 싶구나~ 울 아들) 라고 이렇게 보냈셨더라구~~빨리 우리 이쁜 수진이를 또 실제로 만나는 기회를 얻고 싶은 데 아직 참여 기간이 아니라서 기다려야하겠지만 기다리는 날도 이제 2일밖에 안 남았으니까 다음 주 월요일날 반드시 꼭...

안소니퀸의 거친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인생의 이야기를 들려주던 이 노래를 양지마을 회장님 최불암과 정여진이 원곡의 분위기를 최대한 유지하여 번안곡으로 내놓았다 02) L'immensita - Johnny Dorelli, Milva / 눈물속에 피는 꽃 - 한경애 60년대 당시...

쇼~쇼~! 정말 대박이었죠>_< ㅋㅌ 마지막으로..역시~자기야로 끝내셨어요~ 아쉽게도 오늘은 자각몽과 자기야2[솜사탕^_^]을 못들어서 아쉬운.ㅠ_ㅠ 자기야2는 어서 가사가 완성되길.>_< 그리고..ㅋㅋ 대희오빠께서 물을 뿌리셨는데요 성우오빠께서 자기도...

방법 = 노래를 두 번 비꼬면 가능함) THE NIGHT COMES DOWN 나이트 왔는데 분위기 다운이다 FATHER TO SON 못난 애비를 용서해...사랑이 장난이냐? WHITE QUEEN 히로뽕의 여왕 KILLER QUEEN 퀸이 죽인다고 생각하는 사람? NOW I'M HERE 여길 왜 온거지...

이 노래가 '나 혼자 잘났다' 나 '쇼비지니스만한 것도 없다' 란 의미를 담고 있든 뭘 담고 있든 프레디는 음악과 일심동체인 사람이에요. 한번은 프레디가 스튜디오에서 이 곡을 처음 저희에게 연주해줬었는데 모두 웃으며 나자빠졌죠. 그러니까 언론이...

없고 노래 한구절 흥얼거려보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하물며 내가 진정으로 열광하던 존재라면 어떠할까? 책 카테고리이지만 아래...없이는 내가 이 책을 사지도 않았을 것이기 때문. 나는 퀸이 잘 나가던 시절에 막 태어나서 그의 존재와 대단함을...

갈라쇼가 있었드랬습니다. 고딩때 짝지랑 퀸 노래랑 아바노래도 자주 들었었는데, 뮤지컬 맘마미아에 나오는 아바노래들을 마니 부르더라구요... 알고보니 맘마미아 뮤지컬은 노래가 중심인 쥬크박스뮤지컬이라네요... 그래서 뮤지컬이 생소한 사람도 마냥...

디옹 엄마는 심지어 가장 작은 아기를 서랍 속에 낳아 놓고 자야만 했습니다. 온 가족이 같은 열정을 공유했다. 바로 음악이다. 부모들과 아이들은 심지어 그 지역에서 콘서트를 하는 그룹을 형성하기도 했다.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셀린디옹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