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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내가 정말 잘해줄게”라고 말했다. ㅡㅡㅡㅡ 김윤미 선수 (1980년 12월 1일 생)는 1994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만 13세 2개월 23일의 나이로 금메달을 따낸 역대 최연소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하계 올림픽...

인코스를 파고드는것 보다는 철저한 아웃코스 공략(말이 공략이지 스피드핵;;;)을 사용하여 안현수와 더불어 역대 no.1 여자 쇼트트랙선수의 위엄을 보여주었죠. 아웃코스를 찌를때 진선유와 최민정을 비교해보면 최민정은 올라올때 한바퀴 반이 걸리지만...

대한민국 빙상 최초로 올림픽 두 종목에 출전한 선수 심지어 한국 여자 쇼트트랙 볼모지였던 단거리에서 98년 전이경 이후로...성적을 가지고있는데도 최근 문제되는 선수는 대한민국 역대급 에이스고 박승희는 잘했던 선수중 하나 정도로 생각하는 머글들...

낫다는 해설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현 최강이라는 최민정 선수 별명이 제2의 진선유니... 진선유 선수는 생각 할 수록 너무 아까워요 짱깨년의 고의 반칙으로 인한 부상이랑 파벌만 없었으면 진짜 여자 선수 수상 기록 다 갈아 치웠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