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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4월 13일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5 년 4 월 13일 짐까지 한번도 챙겨본적이 없습니다. 징글 징글하게 살아와서 기억하기도 싫기에 ~~~^^ 구란디 인자는 갈날이 가까워 지니까는 녕감 주글까봐 아침에 암소리 안나면 가슴이 덜컹~!! 문열어 봐요. 요즘들어 자주 몸살이 납니다. 춥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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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구입 (SOFA 1975) 2017.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주후 쇼파를 구입하고자 미사와 송파, 장안동, 중곡동, 남양주 등을 견학하고 지인의 소개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있는 소파 직구입 매장을 다녀왔습니다. 백화점에 납품하는 업체로서 매장을 둘러보고 맘에 드는 소파를 선택 했는데 색상이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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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 앉아 부채질하며 Lovin' You (Live 1975) - 미니리퍼튼 2007.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마지막에 애드립으로 마야 마야 하는거 자기 딸이름이랬나? 어디서 봤지 어디서 봤는데 그런거같음..마야마야할때 왠지 모를 미소가ㅋ 진짜 여유롭게 부르시는 긴장이라곤 찾아볼수없는 마지막 하이노트 높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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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쇼파 201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경기도 광주 오포면 '쇼파 1975' 라는 데서 쇼파를 예약하고 돌아왔다. 3인용과 1인용, 작은 차 탁자 그렇게 세 가지를 샀다. (만일 쇼파를 새로 장만하기로 하신다면 내 얘길 하고 할인가로 사시 길. ><) 내 생애 첫 쇼파인 것이다. 거실 벽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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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이사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기 남기면 쿠션 한개 준다고 해서 남기긴 하는데, 진심 맘에 듭니다! 장인이 만든 수제라 좌우 대칭이 완벽하지 않은 주름이 매력이고, 깊고 넓고 묵직해서 느무조아용! 참, 소파1975에서 구매한 모듈소파입니다. 두개가 분리되었다가 붙였다가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