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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하루 댓글 육천개 돌파 참 대단합니다 할말이 없네요 작년사월이던가 그때 육천개 했는데 또 육천개를 하셨네요 그누구도 깰수없는 기록을 역시 사즐모에 댓글 여왕 이십니다 블루바다님 함께 해주신 님들 감사합니당 ~~~당

있는데 다행인 것은 큰손녀만 한 이틀 아프더니 이제 나았다고 한다. 그런데 내 코에 문제가 생겼다. 냄새를 전혀 맡을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참기름이 고소한 줄도 모르겠고 음식의 맛을 전혀 눈치챌 수가 없다. 그간 살아오면서 숨쉬는 일과 냄새맡는...

출처: https://x.com/extra0rdinarrr/status/1840754412190638129?s=19

임원이 썼나?

거의 화법에서 탄핵 느낌이 나네요. 원래 RTU라는게 더블지, AFC, 로드 등 국내 단체에서 뛰던 선수들이 많이 나가는 곳인데 블컴에서 유짓수를 RTU 보낸게 마치 특별한 사례인것처럼 포장하는 블컴팬은 팬인가요? 안티인가요?

진짜 너무 부담스러워서 길걷는것도 힘들때도있음 그리고 마지막 저거 진짜.. 저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철통 철벽치는법 터득함

드디어 천명을 넘었습니다. 인원증가 보다 활동하는 까페됨이 중요하긴 하지만. 인원이 많으면 활동인구 비례가 많아지겠지요. 제가 등업때 백명이 조금 안될때였는데 그렇게 긴시간도 아닌거 같은데 발전이 많이 됐음을 자축해봅니다~~

요즘엔 내가 비정상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내 상식으론 이해안가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과 그와 주변인들은 아주 멀쩡하게 그것도 제법 잘산다. 그럼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들을 그렇게 바라본것인가? 정상이 뭐고 비정상이 뭔지 어차피 각자의 스타일...

때로는 利他行이 利己行이 될수가 있다. - 어느 시각 장애인의 감동적인 實話 一平生 先天的 視覺 장애인으로 살아온 남자가 있었다. 그는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검사도 한 번 받지 못하다가 중년의 나이가 되어 삶이 안정되었을 때가 되어서야 생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