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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하늘나라로 가는 길: 이종훈 신부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해주고, 자신의 약점과 결점을 애증(愛憎)으로 잘 지고 가는 거다. 이웃사랑도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도 모두 수고스럽다. 그래서 사랑은 수고하는 거다. 이웃사랑이 곧 하느님 사랑은 아니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 특히 연민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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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기행] 매화꽃이 피면, 감태지가 익어간다 감태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 부스러기 등이 없는 곳에 자라는 감태가 좋다. 밥상에 올리려면 채취하는 일보다 세척하고 쩍을 골라내는 일이 더 수고스럽다. 보통 서식지에서 두세 번 씻고, 집으로 옮겨와 몇 차례 더 세척한다. 그리고 물을 모두 빼낸 후에 뒤적거리며 쩍이나 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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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복받을 사람들 / 김형준 목사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적인 세계가 아닌가. 하나님의 약속이 머물러 있는 땅이 아닌가. 성의 외곽 지역에서 편안하게 사는 것 보다 힘들고 수고스럽다 할지라도 이웃과 후손들에게 물려줄 영적 유산을 개척하고 쌓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언약을 우리 비전과 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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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만들까?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번의 재배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2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고 일반 수박과 일일이 수분을 시켜줘야 하기때문에 매우 수고스럽다. 그리고 씨 없는 수박은 일반 수박에 비해 성숙하는데 오래 걸리고 열매의 모양이 삐뚤어지기 쉬워 모양이 잘 나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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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은~~~~~수고스럽다 2017.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다는것은 산~산들산들 부는바람 선들바람 산들바람 다~다래나무 덜굴줄기 산지마다 절로나고 는~는적는적 되지않게 다래열매 관리잘해 것~것지르면 상처나서 상품가치 없게되니 은~은감불원 말씀대로 좋은결실 맺어보세 * 은감불원(殷鑑不遠)~다른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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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반기지 않는다. 동백꽃은 피고 지는가, 지고 피는가. 동백꽃은 여전히 피고 지고 할 텐데 때를 모르는 어리석은 발길만 수고스럽다. 이끼 위에 떨어진 꽃송이는 제 색을 온전히 보여주는데 아쉬움에 떨어진 꽃봉오리들을 모아 놓은 누군가의 정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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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장수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소 5. 장족의 발전이구려 수시로 꼴등하던 3언니가 오늘 등수안에 들었습니다👍 5. 장손님과 1언니는 여태 기침들 없구려 수고스럽다 여기지말고 출석들 하시세이😁 5. 장구치고 북치고 혼자 이행시 잘도 던지던 2언니도 오늘은 손님이 좀 있는지?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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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쇼한다~~ㅋㅋ 그냥 비밀글 하지 말고 공개적으로 써~ 수고스럽다~ 201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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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troublesome 수고스럽다 200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