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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도움을 다하지 못한 불 성실한내 스스로를 질책하면서 류 왼희 회장님의 그간의 노력을 다시 한번더 감사와 함께 인사말을 남깁니다 열과 성의가 전체를 아우르는 밑 거름이 되기도 합니다 불사신은 이름 그대로 예사로운 단체가 아닙니다 일당...

고 인사말을 갈음했다. 손석채 도포면장은 축사에서 “올 한해는 우리 모두에게 많은 도전과 변화가 있었지만, 고향울 떠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가신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고 운을 뗀 뒤 “향우 분들이 우리 도포면과 끈끈한 유대...

번호 경비원 6573이 퇴출당했다 사전 통보는 물론 사후 알림조차 없었다 신입사원의 출근으로 해고에 갈음되었을 뿐 수고했다는 인사말도 잘 가라는 송별식도 없었으니 퇴직금 따위가 있을 리 없다 언젠가부터 시름시름 지워져 갔고 지워지면 지워질수록...

준비 많이 하고 아내수고를 치하하였다 이 흥렬 시인도 아내 수고했다고 카페 글을 남겼으며 정팅 시간에 진균도 수고했다고 인사말을 한다 광배하고 통화하다가 정팅을 들오라 해서 한 시간하고 먼저 나가고 미영씨들 와서 함께 정팅 했으며 나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