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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수구화)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구화(繡毬花)라는 이름처럼 공처럼 둥근 모습으로 곱게 수 놓은 듯합니다. 상처를 주고 받는 모난 모습이 아니라 둥글둥글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주말 복된 주일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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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서울시장.. 어떻게 보시는지요?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될까? 민주당 정원오 성동구청장 아니면 혹자는 김민석 얘기도 있던데 김민석 수석최고가 나오면 또 보궐이긴해서 그리고 상대 내란의힘 누가 나올지?! 여러 변수들이 있지 싶습니다 서울이 계속 노령화에 수구화 진행 중이라 저는 예측이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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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끌어들인 한양의 집(3) 마당을 꾸미는 꽃과 나무 / 이종목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춘화(여춘화), 모란, 작약, 산반(산반), 해당, 목련, 장미, 매괴(매괴), 매화, 진달래, 국화, 산철쭉, 여뀌, 추해당, 수구화, 붓꽃, 원추리, 배롱나무, 서향화, 일본철쭉, 패랭이꽃 등이 있었다고 확인된다. 강희맹과 김창업의 집에 있던 일본철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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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세계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그 진보 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 햇는지도 의심이 갈만큼 사회를 진보 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퇴보, 수구화 시켯다는 것이고 진보 세력의 교주님 타령과 입주술화는 진보 자체에 대한 평가나 실망을 훨씬 넘어...자괴감 까지 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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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단사연구 1943~1953』 제15장 좌우 합작의 시말 (473p ~ 502p)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일으켰다가 결국 나폴레옹 독재로 귀결되었다. 한국사에서도 1884년 갑신정변의 맵고 짠 처방이 실패하여 수구세력이 더 수구화되었고, 10년 후인 1894년 수구세력에 반발한 동학농민혁명의 맵고 짠 처방이 실패하여 청일전쟁을 초래하고, 10년 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