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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남매들중 딸램과 싸우는 수남매 엄마입니다..ㅡ.ㅡ 딸램이 이유식은 먹으려 들지 않고 우유만 먹을려고 해서요... 병원에서도 이제 젖병 그만 물리고, 빨대컵으로 우유를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빠가 어린이집을 다녀서 그런지 감기를 달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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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놀아요.!!!~ ♪ 아쉬움을 뒤로한 채 어린이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부모님과 오라고 했더니 "우리 엄마, 아빠는 이름 몰라서 여기 못와요."라고 하더라구요.^^!!! 여기는 고성 수남유수지 생태공원입니다. 시간 나실 때, 날 좋을 때...

아가씨를 발견 응삼 "저.. 도와드릴까요?" 웃음으로 답하는 여자 응삼은 수남이 이모를 김회장댁까지 안내했긔 자매 상봉 수남 엄마 부잣집 딸이라더니 저 시절에 과일들 무엇 은주 "읍내 터미널에서 물어보니까 버스에서 내리면 금방이라고 그러잖아. 아...

왜 저럴까.....맨날 말실수하고 후회하고 으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수남이 4형제는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냈어요~ 달구지킴이 호피견 KING한테 ~ 그래도 울 4형제는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살거예요~ 하늘나라에서 울 엄마가 우리 형제를 지켜줄거니까요~

아래 화면 중앙의 ▷를 두 번 클릭하세요 -- 9살 수남이 - - "엄마, 나, 군대 갈 때까지만 살아 줘- 9살 어린이의 절규 "엄마, 지금 떨어지는 머리카락 수만큼만 살아줘!” 엄마를 향한 아들의 절규가 눈물겹습니다. 친구들과 한창 뛰어놀 나이인 초등학교...

수남이는 달마님이 엄마인줄 아는것 같아요. 매일 같이 논답니다. 요즘은 사진 자료가 떨어져 갑니다. 몇장 찍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오늘도 눈이와서 디카를 들고 왔는데 눈이 많이 오질 않아 별로예요. 요즘은 꼬꼬마을에 출석하는것이 꼭 의무...

2000년 겨울에 한 가족이 되어서 지금껏 같이 살고 있는 수남이랍니다~ (수컷수! 사내남!) 제가 엄마 역할(목욕시키기,털정리,그외 뒤치닥거리)을 하고 있어요.. 사진배열은 어렸을때부터 최근것 순으로~^^ 요즘은 사진도 많이 못찍어줬네요..많이 남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