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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D-100 수험생 여러분 Fighting! 2025학년도 수능이 벌써 100일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수능과 미래의 앞길을 위해 힘껏 달려온 수험생들이 결실을 볼 수 있는 자리인데요. 수능 날 아침은 출근길, 버스 운행 경로가 다 바뀔 정도로 blog.hyosung.com

벌써 빗방울이 떨어 지네요. 울들 손주들이 시험 잘보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가는거 귀찮아서 우리반은 다 도시락 싸와서 먹었는데 ㅋㅋ 수능날도 점심시간 되자마자 우리반애덜끼리 모여서 원래하듯이...긴장 풀림 수능 한파 수능추위 이런거 뉴스로 존나봐서 당일날 아침에 긴장하면서 나갔는데 그때의 그 공기 느낌...? 적당히...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화장실에 사람들 ㅈㄴ 많이 줄서있어서 ㄹㅇ 아침에 싸고가야함 출처 https://theqoo.net/2639618032

늦잠에 교통사고까지 분주했던 수능 날 아침 고사장 도착기 기사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아침 일부 수험생들이 경찰과 소방관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78925?ntype...

에 선 것이다. 진짜 경주가 기다리고 있다. 참신함과 뜨거움으로 자신들의 앞길을 야무지게 개척해 주기를 바란다. 아들에게 다시 한번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아침이다. 고맙다. 파이팅. 2011년 11월 11일. 수능 다음 날, 새벽 큐티를 마치고 아침에 쓰다...

1. 새벽 3~4시부터 깨있음 2. 긴장하면 배 졸라 아파서 몇번 왔다갔다함 (지금도 장실 ㅎ;) 3. 애들 보는데 눈물날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 어캄....... 잘하겠지.....?

24년 11월 14일 수능날입니다 . 유치원 초중고를 오로지 이 날을 위해 달리는 이 세상 유일한 나라입니다 손이 발이 되게 빌고...기운이 닿습니다. 1 금빛 김윤미 창원 양민기 재수생 아침 일찍 부터 밤늦게 까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목표가 뚜렷하지...

파주기온 3도... 이제는 공원이 초겨울모드로 변해갑니다... 낙엽만 뒹구는 산속이네요... 7시 35분 해가 뜹니다... 이젠 집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