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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수능보는 꿈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아이구 전 수능세대도 아니고 학력고사 세대인데요. 글쎄 꿈에 수능을 보는데 다른건 점수가 좋았는데 수리를 35점 받아서 대학을 다 떨어지는 꿈을 꿨어요. 꿈이였어도 어찌나 속상한지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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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는 바오 있어?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 없다고 말해주고싶음 주변 보면 n수해서라도 좋은 학교 가는 게 현역으로 낮게 가는 것보다 200000배 나음.. 그리고 그 나이 때나 1살차이가 개 커보이지 인생 길다...... 그 짧은 순간에 드는 판단으로 더 좋은 미래를 놓치지 마렴.. 후회없이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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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는 사촌동생 5만원만 줘도될까용..?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조카뻘이긴해요 친가 외가 둘 줘야해서 10만원씩은 좀 부담인데..5만원씩만 현금으로 줘도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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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수능을 쉽게보는것같아서 화난다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심정신나갔나 그날이얼마나중요한날인데 수험생아닌ㅅㄲ들 다ㄲㅈ라고 길거리에서안보이게하라고 개ㅃㅊ니까 직장인지좆장인지알바아니라고 집밖으로나오지말라고 집밖으로나오지말라고하라고 나이번주목요일에쉬고싶다고 ㄱㅅㄲ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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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친다 우리 부모님 나 수능보는거 자기 친구들한테 다 얘기해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도 많은데 왜그러는거야 ;;;;;; 아 진짜 자신없는데 성적 조용히 치르고 조용히 대학갈건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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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계, 청춘의 노래가 역사가 되었다 2024.12.15
몇 년 만에 내게 주어진 어마어마한 무게의 시험이었다. 특히 수능과는 다르게 과락이라는 게 있었기 때문에 마음속 부담감이...소문이 나를 괴롭혔다. 그런 탓에 국가고시를 보는 날 나의 긴장감은 극도로 높았다. 그때 내 마음속에 계속 되뇌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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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의영 시인, 하나뿐인 예쁜 딸아 2024.11.14
담은 이 시를 통해, 우리도 잠시 부모님의 마음을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 [시 전문...내려 토사 속에서 연둣빛 싹이 트는 봄처럼 너는 곱다 예쁜 나이, 예쁜 딸아 늘 그렇게 곱게 한 송이 꽃으로 시간을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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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 어려도 봐도 되지? 2023.12.15
울 사촌동생 수능 고생 지나고 좀있음 곧 스물이여ㅋㅋ 하 꽃다운 나이! 얘가 예전부터 점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거든 ㅋㅋ 근데 타로는 학생들도 진짜 많이보는거 나는데 지금 19살이면 신점 보기 좀 그래?? 요즘은 크게 관련없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