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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blog.naver.com/paranhosumom/223141799794 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도, 난이도 정리, 물수능 불수능 뜻 의미 올해 수능시험에서는 킬러 문항이 사라질 듯 합니다. 최근 계속된 '불수능' 기조를 이루고 있는... blog.naver.com...

원래도 찍어줄 맘 없엇지만 니넨 죽을 때까지 절대 안 찍어줄거임ㅅㅂ

이번에도 또 장관 탓?…'물수능' 논란에 尹, 교육부장관에 '엄중경고' 입력 2023. 6. 18. 13:16 https://v.daum.net/v...이명선 XX@XX 윤석열 대통령이 '수능 난이도' 논란과 관련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엄중 경고...

보면 알겠지만 세상 참 재밌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이주호 장관의 말이 가능하다고 치더라도 현 수능 시스템에서는 물수능이 될 확률이 높죠. 문항수를 늘리고 과목수를 늘리지 않는 한 변별력을 높이긴 어려워 보이는군요 마지막으로...

형식으로 출제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수학 과목만 보자면 결론적으로 이번 9평이나 수능은 결국 역대 수능 기준으로 비교적 쉬운 물수능이 될 수 밖에 없을 듯 한데, 이번 6평의 21번이나 30번 정도 수준의 문제들까지 킬러로 엮어서 출제...

악영향을 주고 있다. N수 열풍은 ‘망국병’ 수준의 심각한 사회 문제인 것이다. N수는 입시 제도가 바뀌거나 수능 난도 조절에 실패해 ‘물수능’ 혹은 ‘불수능’ 사태가 벌어질 때마다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입시 제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국민의힘 수도권 의원은 “올해 고3수험생은 내년 4월 총선 유권자가 되는 학생들“이라며 “올해 수능에서 ‘물수능’이나 ‘불수능’ 논란이 불거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이 부총리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

실체에 대해서도 풍부한 식견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 대통령이 검찰 시절부터 수능 문제를 매년 검토해 교육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갖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킬러문항 배제 -> 23수능 미친 물수능 -> 05멸망 -> 상위권 재수생 폭증 -> 06멸망

걱정이다. 걱정이다. 걱정이다. 내년에 의대생 정원은 1500명 내외 늘어날 것이고 반수생도 증가하고 있고 이번의 물수능(?하명수능?)으로 애매한 학생은 재수 삼수를 할 것이고 이번에는 상위권 학생의 변별력은 떨어질 것이니 누가 책임질 것이냐? 입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