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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보도자료] 수능 감독교원 업무 및 처우 개선을 촉구한다!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능 감독관 민원, 분쟁 시 보호대책 마련하고 대학 교직원 수능 감독관 배치 대상 포함해야!! 교총, 교육부에 ‘수능 감독교원 업무‧처우개선 요구서’ 7일 전달 지난해 학부모가 감독관 학교 찾아 파면 요구…이래서 누가 감독하겠나 교육청의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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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온라인으로 수능 모의평가 접수 가능해진다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료로 발급받고, 국고 지원을 받는 재학생과 달리 응시료 무료 지원 혜택에서 제외됐다. 실제로 최근 3년 동안 접수된 수능 모의평가 관련 학교 밖 청소년 민원 1천125건 중 '모의평가 신청·접수 불편'이 535건(47.5%), '성적증명서의 발급 절차 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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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지 걷는 이유가 뭔가요?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나 그런 것들은 수험표 받으면 다 알 수 있습니다 시험지에는 어떻게 하든 상관없으며, omr만 잘 체크하면 됩니다 홀,짝수 유형을 잘못 기재한 학생이 민원을 제기할 경우, 시험지를 증빙자료로 사용하기 위해서 시험지를 걷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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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이 없다는 완벽한 초등교사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식하고 안하무인한 학부모 의욕 잃고 전세대 깡패 교사들의 악업으로 피해보는 교사들 수능 4등급도 지원 가능한 교대 공교육의 멸절이다. 사교육? 결코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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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민원에 힘들어하는 모든 공무원에게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민원이 곱고 좋은 말로 나가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합니다. 제 제자들 중에도 공무원들이 많고 이래서 제가 가끔 저를 찾아온 학생들에게 그렇게 얘기하는데 사실 제가 저도 강사이지만 동시에 약간 독특하게도 요즘 우리나라가 입시 과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