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정식 문법강의까지 다 듣고 워크북 문장도 수월하게 해석 다 됐는데 모고 풀어보니까 쉬운 문제들도 진심 개어렵고 ㅈㄴ암담함 듣기도 한두개 꼭 틀리는데...... 최저 맞춰야하는 n수생인데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다 걍

그 중에서도 고전작품과 같이 서사가 방대한 책들을 어릴적부터 꾸준히 읽어온 아이들의 독해력이 예외없이 좋았다고 합니다 역설적이게도 수능영어 대다수는 비문학 지문임에도 오히려 고전 문학작품의 영향력이 크다는것이 현직 1타 강사의 증언이네요

★영어 인강 일타강사가 알려주는 수능 필승 공략★ 첫 번째, 컨디션 관리에 목숨 걸지 말 것. ​ 컨디션 관리 하지 말고 수능 전날까지 그냥 하던 공부 하는 게 낫다고 함 영어는 EBS 교재에서 유사한 문제가 출제 됨 지문 수가 많아서 포기하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