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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이 생각보다 떨어졋다그래서 힘내시라구 ㅠㅠ햇더닝 힘내고싶다진짜 ㅜ학교가면더우울해지겠다.. 이러는ㄷ ㅔ..여기에 뭐라보내야되져 ㅠㅠ..할말이 힘내란말밖에생각이안나넹..ㅜㅠ.. 좋아하는 오빤데 ㅠㅠ..

하고 문자를 보냈고 나는 그 길로 그 여자애를 찾아가서 김여주에게 무슨 짓을 했냐고 몰아붙였다. -너 걔랑 무슨 사이야? 왜 나한테는 그렇게 무심하면서 걔한테는 잘 해줘? 그 애가 엉엉 울며 소리 질렀다. 그리고 그 순간, 나는 깨달았다. 나를 편하게...

음 내가 작년 1월에 고백아닌 고백을 했어 나너좋아하는데 수능끝나고 만나자고 그니까 얘도 꼭 보자고 했고 그 뒤로 연락하다가...이후?로 안한것같다 (작년유월) 그리고 어저께 새벽에 문자했는데 이렇게 왔어 밑에서부터 왔고 마지막 문자가 오전 열한...

아까문자왔는데 나 탑봤어~ㅋㅋ ...........어...봣구나.. 그래너3층이라며?ㄱ- ........나의플카를흔들어주길바라며..... .........그래...........좋겟다..... 빠직.

재수하는 친구인데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고 엄청 초조해하면서 울고 그랬거든... 지금도 원서낸 거 두곳 떨어졌다고 그러는데 지금 말해봤자 위로될 거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수능 때 문자나 보내보자 싶은데 뭐라고 할까...

171209 - 수능이 끝난 후 어떻게 지낼까요? 제 생각에는 한 달 정도의 시간이면 무언가를 배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예전부터 생각한 게 빵 만드는 걸 배워보고 싶어요! 빵을 진짜 좋아해서 옛날에 연습생때도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한가...

고만고만했다. 수능을 치자마자 울긋불긋 염색을 한, 그러나 모범생다운 얼굴끼리 소설을 읽고 토론을 했다. 과외비를 받았다는 멤버가 있는 날에는 동네 중국집에서 탕수육과 쟁반자장을 시켜 먹었지만 그런 호사는 자주 있지 않았다. 보통은 사범대 깡통...

아버지는 문자 그대로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었습니다. 자녀가 외로울 때 아버지도 외로웠고, 자녀의 가슴이 찢어질 때 아버지의 가슴도 두 배로 찢어졌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용서하기를 속히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름다운 사랑...

과거 수능동태 3단) 주해 ▣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지금까지 바울은 1,2장을 통하여 갈라디아 지방의 교인들에게 자신의 사도직의 독립성과 신적 기원을 입증하는 다소 방어적인 입장의 성격이 강한 내용을 기술하였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