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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최초 합격자 가운데 1명이 등록을 거부했다는 의미다. 결국 서울대 의대는 2025정시에서 지원 가능한 수능 만점자 2명과 최초 합격자 1명에게 진학을 거부당한 것이다. 교육계에서는 의정갈등을 비롯해 여러 영향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 기자들이 헤드라인 짧게 뽑으면서 줄이다가 와전된 것 같다고 함

어쩜 어릴때 그모습 그대로 컷네요. 오빠가 어깨동무 할때 너무 웃겼어요. 역시나 부모가 중요하네요. 유전과 환경. 아빠 행정고시 수석. 엄마 사회선생님. 오빠 성균관대. 울딸 공부안하는거 뭐라 할거 없네요. 같이 유퀴즈 티브이 보고 있는데ㅋ

개그집합소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