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헉..수능 1세대로서..12년째 13번째 수능을 맞이하며..^^; 200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능1세대인 94학번입니다^^ 93년도 재수없게도 첫 수능에 걸린 94학번.. 거기다가 본고사부활..ㅋㅋ 우리 세대는 교육에서도 실험대상이었지요.. 실험대상으로 수능을 2번씩이나 치뤘고.. 전 본고사까지 봤으니 진짜 힘들었죠.. 근데 대학입학시엔 정말...
-
수능1세대 장수생입니다. 기초적이더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능 1세대인데 수능이 정말 많이 변했군요.. 적응도 잘안되고 아직도 어리버리 합니다. 기초적이지만 답변 부탁드릴게요 수리 가, 나로 나뉘어져 있는데 수리 가인경우 수1 + 수2 + 미적분, 확률통계, 또하나 선택이라고 나와있는데 예전엔 수2에 미적분...
-
수능 1세대 200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능 1세대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그랬었나봐여. 그 당시에는 시험이란게 인생의 전부를 결정짓는 것 같고 그보다 중요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더랬어여.. 그리구 모든 다른 일들은 무시하고 내일만 중요하다고 여겼었죠.. 그런데 이제 한참을...
-
너무 오래되서.. 수능에 관한 기본적인 질문 드립니다. 200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능 1세대였거든요. 그래도 여기밖에 마땅히 물어볼 곳도 없고 해서 기본적인 질문들 올리니, 답변 많이 부탁드립니다. 1. 변표라고들 말씀하시는데, 변환표준점수인건가요? 2. 그러면 수능을 보고나서 변표라는 점수가 따로 또 나오나요? 3. 수능이...
-
내일 수능을 보시는 분들께...... 200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이 수능보는 날 이란걸...날짜를 자세히 세어보고서 알았습니다. 참고로 전 수능 1세대...입니다...^^;; (나이가...좀...) 처음 학력 고사에서 "수학 능력 평가"라는 이상한(?) 셤으로 바뀌어서 황당했던 경험이 생각나는군요..ㅋㅋㅋ 그때 십여년...
-
오늘이 수능시험날이었는데 200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능시험날이었는데 수험생들 시험 잘 봤는지 모르겠네요 수능볼때는 따뜻하다가도 갑자기 추워지던데 제가 수능1세대였거든요 ㅋㅋ 벌써 나이를 이렇게 많이 먹었네요~ 오늘은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네요~ 시험 끝나고 외식하거나 친구들과 뒷풀이 하거나...
-
Re:궁금..만약에 다시 수능을 치면~~? 200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수능 1세대라 저희 때는 제2 외국어가 없었거든요. 물론 수업시간은 있었죠. 근데 시험과목엔 안들어 있으니 그 시간엔 다...거 같은데 새삼스레, 입문이나 다름없는 독일어(학교때...^^)를 하려니 차라리 편입이 낫겠다 싶더군요. 단순히 나이 생각...
-
수능시험....//// 200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수능 시험을 본건 93년도 니까... 수능 1세대... 입시제도가 바뀐...후 처음보는 거라 8월과 11월에 2번이나 시험을 봤지요...시험본게 며칠전 같은데..벌써 졸업한지...4년째나 되니... 나이만 먹고... 뉴스에 .... 나오는 수험생을 보니 왜그렇게...
-
신촌을 쏘다니고 왔어요…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능1세대인데 ㅋㅋ 마루타였죠.. 수능을 2번봤어요 여름에 보고 겨울에 보고.. 둘중 높은 점수로 원서쓰고.. 원장님은 학력고사 세대시래요 ㅋㅋㅋ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 저 알바할때 재수했다고 말씀도 해주셨눈데…그땐 원장님이 좀 불쌍(?)하다는...
-
SM에서 사생팬 교화위원장으로 불렸던 1세대 아이돌 두 명.JPG 201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주고 편지도 써주고 지금봐도 팬할수밖에 없어 ㅠ 당시에 손붙잡고 설교하면 다들 귀는 막고 얼굴보느라 정신없는데, ,,근데 수능치고 나이 먹고 보니 팬 한명이라도 집에 돌려보내려고 매번 신경쓰고 챙기는 성희씨한테 미안해서라도 숙소 안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