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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숲에서 써 내려간 시(詩) 아이들이 써 내려간 시에서 무얼 느끼나. 자연 있는 그대로를 경험하고 이야기하고 있다. 솔직하고 담담하다. 표준말이 아니더라도 꾸밈말이 없더라도 그 장면이 그려지는 걸 보면, 아이들의 눈도 마음도 이슬처럼 투명...

오전 수업 지도 후 올만에 내리는 비로 숲길 가는건 관두고 문하생분 들과 점심 잘먹고 카페서 실컷 수다~~ 어제는 위장이 아파 잠을 못 잤지만 오늘은 즐겁게 잘 지내고 가뿐하게 사우나하고 피아노도 올만에 치고 집정리 룰루랄라 중~~ 갑자기 서울 딸의...

카페 활성화 위해 쓰시라고 2주 찬조해 주셨습니다 꽃이 우아하고 향기로운 귀티나는 봄꽃나무 택비까지 부담하여 보내주신다 합니다 나나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나눔 조건은 오늘(23일) 현제시간 13:13분 지금부터 이 게시글에 댓글 릴레이 시작...

정모는 아닙니다~~~♡ 그냥 보낼순 없을듯 하여~~~♡ 관심 없겠지만~~~♡ 🥰용산서 조촐한 송년회를 할까 해서요~~~♡ 지금부터 다들 바쁘실것 같아서~~~♡ 11월 4일 월욜~~오후 6시?? 장소는 용산이고요~~~♡ 다들 알다시피~~~♡ 1차는 밥먹고 2차는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