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My First TalkingCafe
내가 만든 첫 카페로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공간입니당~^^
cafe.daum.net/TakingWithFriends 랭킹: 1 단계 회원수: 1 개설일: 2015.12.25 -
장동윤 팬카페 - 동유니택시
팬카페 동유니택시동글님들이 자유롭게 오셔서 수다를 나눌수 있는 공간입니다.규제없이 프리하게...
cafe.daum.net/dongunitaxi 랭킹: 31 단계 회원수: 326 개설일: 2020.02.24 -
전국요양보호사협회[요양보호사들의 수다]
요양보호사들이 수다를 떠는 곳입니다. 요양보호사의 보람과 애환을 나누면서 살맛나는 요양현장을 꿈...
cafe.daum.net/yoyang-suda 랭킹: 1 단계 회원수: 811 개설일: 2009.12.09 -
꽃샘골의 사랑방
다정한 사람들과의 시시콜콜수다를 주고받는 소통의 장소
태그: 사랑방cafe.daum.net/cangee2 랭킹: 10 단계 회원수: 25 개설일: 2009.04.13
카페글 본문
-
10월 7일 (월) 용산서 낮벙도 아닌 저녁벙도 아닌 어중간한 5시에 만나서 수다수다해요~~~♡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개인적인 자유벙이고요~~~♡ 항상 그렇듯이 폭파는 없읍니다~~~♡ 그녀들이 나오드거든요~~~♡ 수다 떨다 7시쯤 저녁 먹고 또 수다만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 드려요~~~♡ ▶ 일시 : 10월 7일 5시~~~♡ ▶ 장소 : 용산역 화장실 앞에서...
-
9월 22일 일요일 톡톡수다 끝말잇기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 수업 지도 후 올만에 내리는 비로 숲길 가는건 관두고 문하생분 들과 점심 잘먹고 카페서 실컷 수다~~ 어제는 위장이 아파 잠을 못 잤지만 오늘은 즐겁게 잘 지내고 가뿐하게 사우나하고 피아노도 올만에 치고 집정리 룰루랄라 중~~ 갑자기 서울 딸의...
-
10월 5일 토요일 2024년 제 1048번째 즐거운 우리들의 수다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아이처럼 숨쉬기 숨 쉴 때 어린아이처럼 하면 좋습니다. 아랫배까지 숨이 내려가게끔 그런 기분으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겁니다. 엄청나게 중요하니 호흡 연습을 의식적이고 의도적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앉아 있든 걷든 무엇을 하든 틈만...
-
나나님 찬조한 삼지닥나무(댓글수다 이벵마감)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활성화 위해 쓰시라고 2주 찬조해 주셨습니다 꽃이 우아하고 향기로운 귀티나는 봄꽃나무 택비까지 부담하여 보내주신다 합니다 나나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나눔 조건은 오늘(23일) 현제시간 13:13분 지금부터 이 게시글에 댓글 릴레이 시작...
-
저출산이 이해되는 연예인들 그사세 수다(feat 밥이나한잔해)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이정도도 못해줄거면서 애낳는 사람 있나요
테이블이름 본문
테이블이름
-
해외축구 테이블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table.cafe.daum.net/t/2334997188 개설일: 2024.08.12 -
브레이킹 댄스 테이블
나는 기쁠 때 브레이킹을 춰. 브레이킹에 빠진 사람들의 수다가 시작된다. Ok 비트주세요 🎵
table.cafe.daum.net/t/2105256583 개설일: 2024.05.21
테이블글 본문
-
[24.07.27.] 예술수다 - 대구 2024.06.26
울림 053-765-5632, XXX-XXXX-XXXX 티켓오픈 : 2024년 06월 27일(목) 10시 티켓링크 (ticketlink.co.kr) [티켓링크] 예술수다 - 대구 예술을 품은 이탈리아 도시들 www.ticketlink.co.kr 대구문화발전소 http://cafe.daum.net/dg-cultural 다음카페 대구...
-
서울경기 8090 평일 낮 걷기산책 카페수다 친구해요 2024.03.10
서울경기 8090 평일 낮 걷기산책 카페수다 친구해요 기혼유부 돌싱 비혼 미혼 상관안하고 편하게 친구해요~~
-
한 줄 수다 2024.10.18
10년후 나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은 지금의 젊은 우리 입니다. The person who will be responsible for my old age in 10 years is now a young man. - 작자 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