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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남정네와 수다를 떨다 왔어요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암나 영웅이 포토카드.포스터 구입하러갔다가 매장 사장님과 폭풍 수다를 떨다 왔어요ㅋㅋ 제 수다 내용의 대부분은 웅 자랑이지만 그분도 만만치가 않더라구요ㅎㅎ 웅팬도 아니라는데 웅자랑, 칭찬을 저보다 더 늘어놓으시더라구요. 매장 방문하는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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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한판 오지게 떨다갑니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눈떠니 딱 일어나기가 싫다 못일어나겠으면 잠이라도 푹자면 좋으련만 어젯밤에도 스모킹건이라는 범죄풀이극 재방을 1시까지 보고잤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덜되었는지 꿈은 계속 꾸면서 아~ 이게 차라리 꿈이였으면 하는 흉몽을 꾸다가 깬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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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관한 수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 마치고 나서 클럽하우스에 들러 간단한 요기를 하면서 수다를 떨다 오는데 오늘은 어쩌다가 라면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여인 1 : 라면은 언제나 1/2 만 끓이는데 아무 첨가 없는 순수 라면 만이다. 라면이 간식이 될 수 있지만 한 끼의 식사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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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떨다 보니~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박2일 금방 지나갔어요. 제 기억이 없을 정도로 어릴적부터 앞,뒤,옆집에서 도리도리 같이 살던 소꼽친구 늙은 칠공주들~ㅋㅋ 춘천닭갈비로 마무리 하고 왔어요. 한명은 먼저 가느라 함께 못 찍었네요. 국졸 .중졸 결혼하고 장사해서 부자가 된 친구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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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이랑 이스라엘 살다 온 친구만나서 수다떨다 정리한 QnA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는 이스라엘 초등학교 다녔고 팔레스타인 중고등학교 나왔어 미디어에는 유대인 측 입장도 많은데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오늘 친구한테 이것저것 물어봤어. 팔레스타인 사람들 다 가난하고 못사는지? 우리가 보는 미디어처럼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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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월) 용산서 낮벙도 아닌 저녁벙도 아닌 어중간한 5시에 만나서 수다수다해요~~~♡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개인적인 자유벙이고요~~~♡ 항상 그렇듯이 폭파는 없읍니다~~~♡ 그녀들이 나오드거든요~~~♡ 수다 떨다 7시쯤 저녁 먹고 또 수다만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 드려요~~~♡ ▶ 일시 : 10월 7일 5시~~~♡ ▶ 장소 : 용산역 화장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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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 정임표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이럴 때 ‘이제 그만해라’고 핀잔을 주지 않고, 슬쩍 화재를 다른 곳으로 돌릴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수다의 맛 상대다. 수다를 떨다 보면 혼돈했던 생각에 길이 보이고, 아 그게 이래서 그랬구나 하는 깨우침도 얻게 된다. 수필을 쓰다 보니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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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떨다~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재님 방가요 지인들과 수다 떨다 잠시 딜다봅니다 본김에 청곡도 디밀어요 제대로 듣지는 못해도 그래도 디밀어요~ㅋㅋ 멋쟁이 선재님 수고하세요 ^^ Eric Clapton - One Chance 유상록 - 야화 김목경 - 부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