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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오레오와플) https://x.com/chocobear507/status/1797567081296371949 240603 뮤플 영통 #뉴진스 #하니 수달🦦 챌린지(? pic.twitter.com/ex7ycPvBV0 — 김차돌 (@chocobear507) June 3, 2024

밤12시에도 모기있음 동행인: 독 대편성: 28대 ~48대 (얼레) 모기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밤새 모기와 사투에 12시 넘으니 수달이 붕어3마리 잡아놓은 망을 털어먹으려고 기웃기웃 계속 저랑 뜰채로 티격태격 하다가 지쳐서 새벽까지 한숨도 못잤네요...

수영러 혹은 예비 수영러들을 위한 달글🏊‍♀️ - 수영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 공유 하고자 달글 만들었어 우리 달글 호칭은 수달🦦 첫 달주라 어려운게 많은데 달글 달리며 필요한 공지도 차차 함께 추가해봅시다!! 💙기본 공지💙 - 댓삭 금지 - 정보 먹튀금지...

소음이 될까봐 내딛는 발소리 조차도 조심스럽기만 하던 희고 맑고 푸르고 달콤하던 참 예쁜 길이죠 죽은 나무의 정령들이 수달길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인사하는 듯 이 동물은 이름이 뭘까 생각하다가 잘 모르겠다 수달길을 아끼는 사람이 만들어낸 상상의...

오늘. 저녁에. 댈고 왔습니다 밖게두며 안될것같아 ~ ㅎ 이웃집 놀다오니. 우리개가. 날리들 처서보니. 수달새끼내요 개. 한태 목들미 두번 물려는데ㆍㅎ 지금은날리다 첫음에는. 날 물려구 날리더니 ~피라 미몇마리가 ~ 그리고 내 손냄새 맛게해더니...

여강길 캐릭터인 수달인형만들기를 진행합니다. 수달인형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만드신 수달인형은 본인이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수달은 여강에도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제주 올레는 조랑말을 모티브로 ‘간세 인형’을 상품화시켜 올레길을 걷는 사람...

동래역으로 왔습니다. 남산동에서 부터 1시간 동안 걸어 도착한 김상근선배와 합류, 2주연속 셋이서 간단히 저녁먹고 끝. 수달 송년회 계획을 얘기하다가 오늘 참석자가 적어 다음주 다시 얘기하도록 했습니다.12월 11일이나 18일중 하는걸로. 수달 전반기...

오늘은 사무국 회의실에서 여강길캐릭터인형 수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여강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땀한땀 수달 인형을 만들어 봅니다. 서울에서 오신 분은 여강길을 걷고 있는 도보여행자로 오늘 수달인형만들기...

기대보다 좋았다. 손주들과 함께오면 더욱 좋을듯. 천연기념물인 살아있는 수달도 보고, 섬진강강변길도 걸었다.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의 트리하우스. 엘레베이터를 타면 쉽게 올라간다. 수달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살아있는 수달. 홀로 이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