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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새끼 ~~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추운날 이웃집 마실갓다가 집오는데. 앞에서 우리쪽으로 뛰어오다고요~ㅎ 우리. 발발이가 그낭두게서요 물어서요 ~ㅎ 우리. 발발이만. 지한태 혼난죠~ 지금은. 이려게 잘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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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어난 지 17일된 수달 새끼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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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세끼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녁에. 댈고 왔습니다 밖게두며 안될것같아 ~ ㅎ 이웃집 놀다오니. 우리개가. 날리들 처서보니. 수달새끼내요 개. 한태 목들미 두번 물려는데ㆍㅎ 지금은날리다 첫음에는. 날 물려구 날리더니 ~피라 미몇마리가 ~ 그리고 내 손냄새 맛게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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