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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군대,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가. 201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휘관들을 수도없이 목격했었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상당수 고위장교의 경우 ‘승진’ 에서의 잡음과 뇌물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다. 집을 팔아서라도 뇌물을 써 승진만하면 그 몇배를 긁어 모을수 있는게 군대다. 자연히 악화가 양화를 구축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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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로 배운술 .. 201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수도 없고 .. 여기 제천인데..나.. 영순이야 .. 40년만에 목소리를 들어보니...가슴이 뛰데요 . 울 중,고딩 동창회가 고향 부근 친구들과 서울 다른지방 친구들 간에 이견이 잇어 합쳐지지 않아 .. 송골매가..서울 고향 친구들 몇몇이 한달에 2차례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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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뉴스 201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 수도 ●신갈분기점 토사 쏟아져 차량 운행 오늘밤까지 통제 ●강원·경기 호우특보 확대…홍천 내면 354mm ●충청 곳곳 호우특보…시간당 50mm ●문재인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북핵 해결의 주도권을 인정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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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 2022.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신 음주 교통위반자 50여명. -결코 해이 해서는 안될...무질서안의 자유는 더욱 불신 위험. -서울 60대 묶인채로 숨진채 발견...대낮 마을버스와 트럭 충돌.신호대기 트럭 돌진.졸음운전 수사. -순창 야산,경북 봉하 산불 경계 조심. -인도네시아 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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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군단장에 기갑 병과 출신… 창군 이래 처음 尹대통령 “농업직불금 임기 내 5조원까지 확대하겠다” “하고 싶으면 목숨 걸고 하라” 지옥의 투자법 공매도 '택시 콜 차단' 카카오, 제재 위기에 "스스로 시정하겠다“ [사설]인사 잡음 끊이지 않는 국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