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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06010002086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국힘 36% vs 민주 39%… 수도권 접전에 ‘격차’ 줄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 후 하락 추이를 보이던 국민의힘 지지율이 새해 들어서면서 오히려 36%로 반등...

수도권 유권자가 2/3입니다..현재는 석렬 끝나고 추후 여론이 두 군데 다 반영이 되고 있는 중이지요. 유권자 3400만 가운데...달합니다. 이 중 60%가 낵타이 부대고 이들은 전혀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거나 너무 바빠 응할 수 없는 세대들로..저와 생각을...

각종 여론조사 전화가 지난 계엄 이후 단 한통화도 오지 않더니..이를 비판하자 다음날 두 통화가 찍혀 전활 했더니 안되더라구요.. 저요~ 태생이 윤통 마을 옆동네인 마포 굴레방 다리라 한 표 던져주고 싶으니 제발 좀 전화 주시지요^^..후하게..되돌아...

중도층· 수도권 민심까지 고려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답니다. 윤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했던 한 전 대표를 비롯해 안철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도 중도층으로의 확장성을 위한 행보를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권 한 인사는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