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같은 황량한 곳 이었다 자연도 사람도 총상을 입은 건물까지도 황량하게 느껴지는 이곳, 비가내리지 않아 사막화된 먼속의 수도 카블 ! 1200m 고원에서의 햇볕은 나의 정수리를 따갑게 비춘다 눈군가 말했다 이곳엔 여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마치 방독면...

세월은 아쉬울것도 없으니 마구 달려가네요 지난번 국기하강식장면 마무리가 안된거 같아 마저 올려봅니다^^ 카블은 아프니스탄 수도 ㆍ 빈 라덴을 숨겨줬을만큼 아프가니스탄이랑 친하고 인도와는 남한북한 만큼이나 안좋다네요 저청년 둘이 호텔에서부터...

일상을 묘사하면서 관계와 외로움을 그려낸 작품으로, 다른 작품들에 비해 젊은 감각이 돋보였다. 「카블」은 제목 그대로 아프카니스탄의 수도 카블에 대한 상상을 통해 전쟁의 상처와 전장 같은 삶을 그려낸 작품으로, 숨가쁜 리듬과 강렬한 비유가 인상...

회사라고 하더라도, 카블 같은 대작 만드는 데에는 팀도 여럿이고 하기 때문에 오래 걸립니다. 길면 1년 이상도 걸릴 수...보여주기 위해서 날짜를 나름대로 예측해서 적었을 것입니다. 그 것이, 버그나 그런 것들로 일정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