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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어느 머찐 날... 정태춘 전주공연 外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랜 민박 카페서 맷번 들어 특유의 정갈하고 깔끔하고 노랠 기대했는데... 참말로 요 오데고~ 돈데보이, 오라버니? 라틴 계열의 제3세계 노래와 우리 또로또가 희안하이 매치가 되는 또 희안한 경험을 했네예~ ㅋ 부부인 이 행님&누부야는 지가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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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이나 서울 시내에서 가까운 곳으로 앰티 가려 하는데요.... 200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락산에 10~12명정도 민박 할수 있는 곳이 있는지 혹 된다면 취사는 가능한지 수락산이 아니라도 관악산이나 서울시내에서 가까운곳 민박 되는곳으로 추천 좀 해주세효 정보도 함께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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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박3일 나들이- 근사한 여정 ~ 성인표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담한 민박 작은 골방이다. 밤늦게 조심하면서 밤길 좁은 길 운전으로 마을에 도착하니, 아줌마가 마중 나와서 작은 방으로 안내해주었다. 나 땜에 잠도 못 자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다음날 아침은 조용히 도둑 고양이처럼 살그머니 나와서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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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인 동창의 자서전<껑꺼이>eBook으로 출판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청계산(만경대), 남한산성, 구룡산, 불곡산, 소요산, 감악산, 운길산, 예봉산, 검단산용마산, 운악산, 축령산, 청계산(양평), 유명산, 중원산, 삼악산, 검봉산, 백운산,명지산, 명성산, 광교산, 수리산, 마니산, 석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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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 남도여정 4박 5일, 백무동 추억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무동 민박집에 닭백숙 한 마리까지 미리 주문해놓고 올랐다. 그것도 배부르게 먹을 심산에서 좀 더 비싼 토종닭에 내 좋아하는 마늘까지 듬뿍 넣은 백숙으로 해달라고 특별주문을 했다. 아마 이 날 그 새벽의 백무동 코스는 우리가 처음 오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