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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오징어 등등 온갖 해산물을 끓여서 먹고 그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당 2만 2천원씩 냈습니다. 또...8.총무후기 : 집에서 가까워서 좋기도 한 수락산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전날 비가 온 덕분에 깨끗함이 더해져서...

집 근처에 있어서 제 인생의 칼국수는 거의 전부 이 곳에서 먹었습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이 곳 닭칼국수 한 그릇이면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 같은 맛입니다. 혹시라도 지나가실 일 있으면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까지입니다 수락산역에서 출발 디자인거리로 접어 들었습니다 그렇지요 바르고 선하게 살아야지요 다자인거리 끝에서 인사를 나누고 노원골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열심히 걷습니다 계곡에 얼음이 두껍게 얼었네요 어릴적 앉자타는 스케이트를...

단풍놀이도 식후경. 수락산할매집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메뉴는 모두 겸비한 수락산할매집. 해물탕, 두부 버섯 전골, 능이 백숙 등 거한 요리류부터 부대찌개, 해장국, 바지락 칼국수 등 간단하게 즐기는 식사류까지 없는 메뉴가 없다. 노릇노릇 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