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홍합, 오징어 등등 온갖 해산물을 끓여서 먹고 그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당 2만 2천원씩 냈습니다. 또...8.총무후기 : 집에서 가까워서 좋기도 한 수락산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전날 비가 온 덕분에 깨끗함이 더해져서...

집 근처에 있어서 제 인생의 칼국수는 거의 전부 이 곳에서 먹었습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이 곳 닭칼국수 한 그릇이면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 같은 맛입니다. 혹시라도 지나가실 일 있으면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까지입니다 수락산역에서 출발 디자인거리로 접어 들었습니다 그렇지요 바르고 선하게 살아야지요 다자인거리 끝에서 인사를 나누고 노원골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열심히 걷습니다 계곡에 얼음이 두껍게 얼었네요 어릴적 앉자타는 스케이트를...

단풍놀이도 식후경. 수락산할매집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메뉴는 모두 겸비한 수락산할매집. 해물탕, 두부 버섯 전골, 능이 백숙 등 거한 요리류부터 부대찌개, 해장국, 바지락 칼국수 등 간단하게 즐기는 식사류까지 없는 메뉴가 없다. 노릇노릇 구운...

수제비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오늘 본방에 소개되기 전부터 수락산 등산객들의 방앗간으로 유명한데 오늘 돈쭐 방송에 소개되고 나면 더 많은 이들이 찾을 거 같습니다. 돈쭐내러왔습니다 칼국수 수제비 파전 돈쭐 노원구 상계동 응순가재골수제비...

목록보기 2015.03.04 칼국수 수락산 야등 글쓴이: 술끊| 조회수: 50|2015-03-06 11:43 목록보기 첨부이미지 aP1000880.jpg aP1000881.jpg aP1000882.jpg aP1000883.jpg aP1000886.jpg aP1000888.jpg aP1000892.jpg aP1000895.jpg aP1000896.jpg aP1000897...

거꾸로간다.. 보는것을 포기하고 산에 푹빠졌다가 16:40에 수락산역에 도착하여 택시편으로 당고개역으로 가서 만두샤부로 식사...귀가 하였답니다.. 당고개역잎에 위치한 엄마손칼국수집이지요.. 종전보다 좀 긴산행 이었는데도 힘도 안들고 모두들 상큼...

느끼면서, 수락산에서 바로 내려오는 길과 만난 이후에는 양탄자길로 바뀐다. 고대해 왔던 약간의 물줄기가 혹독한 가뭄속에서 살아나 흐르는 것을 확인까진 했으나, 하산지점으로 거침없이 내려간다. 수양나무? 잎들이 아래로 늘어져 있는 형상의 나무를...

비가 내리고 있더군요... 우리나이쯤되면 비오기전에 몸에 신호가 옵니다. 쑤시고 아프고.... 그리고 비오는날엔 칼국수입니다. 이곳은 수락산 문화의거리 초입에 위치한 곳인데요 뒷편에 주차장이 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주말엔 웨이팅이 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