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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약수동에서 수랏간이라는 반찬가계를 하시는 집사님 가계를 방문하였다. 내가 약수동에 살고있을때 반찬을 집사님댁에서 사다가 먹었다. 이사 후에도 아이들은 집사님 가계의 반찬이 맛있다고 사오곤했다. 부추김치가 먹고 싶다고 큰아이가...

부서이며, 가장 서열이 높음 -퇴선간 왕의 밥이 만들어지며 (반찬 제외) 수라가 물려지면 설거지 하는 곳 침방 궁궐의 모든 옷이...외소주방 잔치, 제사에 올라가는 음식을 만드는 곳 -내소주방(수랏간) 수라가 만들어지는 곳 대장금의 그 장소 세수간...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오늘 구례에 갔어요. 구례 맛집을 검색하다가 하나 고른 곳이 '수랏간' ... 비빔밥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반찬도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어서 아주 흡입하듯이 먹었어요. 화장실도 외부에 평범하게 있는데, 아주...

바라본 수랏간,, 울 아부지 한테 싫은소리 한바가지 얻어묵고 산 식탁... 가격이 그리 싼것도 아니다..한국돈으로 건 100만원 넘게 주고 산거니.. 이녀석의 장점은 4~8인까지 늘였다 줄엿다 가능하고.... 바 스타일이라 키가 커서 시원시원하다...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