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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자락 수만리에 가서 양탕이 먹고 싶다. 2006.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같이 무더운 날에는 시원한 맥주를 맥주잔에 자란자란 채워서 몇잔을 마셔도 더위가 가실 것 같지 않을 때에는 무등산 자락 수만리에 가서 양탕을 먹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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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 무돌길 걷기 2일차(5. 12)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양림에서 수만리 길을 지나 안양산과 대동산의 큰재를 지나 만연재를 거쳐 용추계곡 옆을 따라 걷는 무돌길 10길 코스이다. 둔병재는 호남정맥 10코스 마지막 구간이자 11코스 출발점이다. 안양산 코스의 시작점이며 주위에는 동쪽으로 풍력발전지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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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없으시면 화순에 가서...... [화순 주말농장가든 - 양탕] 201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단 생각이 납니다. "정해진 약속 없으시면 화순에 가서 양탕어떠세요?" "그러세" 튀어나올 듯 반기며 맞아주십니다. 다시 화순...좋죠!!!" 어쩔 수 없음이겠지요^^ 화순 너릿재를 지나 수만리쪽으로 방향을 잡고 무등산 뒷자락을 타고 넘어 갑니다.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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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수만리 가을 나들이 2009.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편) 수만리의 풍경은 장관이었습니다. 버스는 금방이라도 차가 뒤로 미끄러질 것 같은 비탈 길을 따라 숨차게 올라, 산으로 산으로 올라가더군요. 그 끝에 목적지인 '너와 나의 목장'이 있더군요. 목장 겸 식당을 같이 하고 있는 곳인데, 이런 곳에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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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화순 수만리에서 2010.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 초보들... 총무님따라 화순 수만리에 갔는데, 짧지만 세가지 코스를 오르게 했고, 하강과 주마링까지 지도해 주셨으며, 더불어 올만에 양탕까지 대접받아,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즐겁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다시 한번 총무님께 감사드리고, 함께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