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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박 배달을 모두 마쳤습니다.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귀뚜라미소리가 가을을 예고하는듯 간간이 들려옵니다. 지난 5월25일 첫 수박배달이 시작된 지 14주가 흘렀습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폭염과 사투(?)후의 달고 시원한 한 조각의 수박은 힘들었던 하루의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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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박배달 비쥬얼에 반한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박쥬스가 땡겨서 주문 했는데 이렇게 튼튼하고 빵빵한 뽁뽁이?로 왔네요 끝내주네요 이 뽁뽁인 배낭에 넣어서 디팩으로 써도 될거같아요 비상시 튜브로 써도 될듯도 하고요 세상이 점점 좋아져요~~ 갑자기 늙는게 싫으요 이제 자르고 갈아서 냉장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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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수박은 귀찮더라도 배달보다 수박 사서 썰어먹는게 훨씬 싸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박 손질 쓰레기만 많이 나올 뿐이지 존나 쉬워서... 나도 예전엔 쥬씨 이런데서 커팅수박 1kg 사먹고 그랬는데 존나 아까움 그 돈이면 8kg 수박 사서 김치통 한가득 채워먹기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