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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는 여배우 킬러. 김민희는 순진한 희생양인 듯. 2025.02.22
순진하게 걸려들어 이 지경이 된 듯. 영화 '아가씨' 이후에 배우로 날아오를 수 있었는데 늙은 홍상수 꼬임에 넘어가 수발이나 들면서 운전이나 해주면서 매니저의 삶을 살고 있다는. 김민희가 늙은 유부남이랑 뭔 짓이야? 했더니 불쌍하고 안쓰럽다.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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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2025.02.20
딸 신혼여행부터 산부인과까지 동행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임신 7개월 차인 이수민을 두고 옹서 간 치열한 수발 경쟁(?)이 펼쳐졌다. 2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전국 4.3%, 분당최고 5%의 시청률(이상 닐슨코리아,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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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씨, 응원안해도 잘 살 사람이지만 응원합니다. 2024.10.20
돈 벌어 애들 양육해, 가스라이팅하는 남, 편인지 뭔지 수발해. 참~~~ 보살이 따로 없네요. 몸 마디마디에 사리 생겼을 듯. 수고 많았구요, 앞으로 더 잘 살아 봅시다. [종합]'수입 月600만 원' 박기량, "집 보러 다니다 좌절…예산=반지하 뿐"('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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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이라고 너무 철딱서니라고 생각하고 2024.08.22
걔를 개무시하는데 걔 15부터 거기들어가서 청소빨래 뒷수발하며 지냈음 일찍 철들어서 애어른이지 왜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도 어릴거라고만 생각하니? 여기 걔보다 못한 인간이 수두룩빽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