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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5. 검찰발, 윤석열 탄핵 직후 수방사령관 이진우 실토.. 명태균 PC 김건희 카톡이 포렌식 복구되자 대노 윤뚱 계엄, 결국 탄핵 (헌재 향한 구름인파 본 길가던 시민들 반응)

출처 : https://m.khan.co.kr/article/202412151550021 [단독]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공수처 조사 예정일 전날 검찰이 체포…수사 경쟁 격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의사당에 투입된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병력을 이끈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이...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계엄과 무관…대통령 명령 따른 것" 12·3 비상계엄 사태와 연루된 혐의를 받는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의 변호인단이 16일 입장문을 내고 “이 사령관은 계엄 준비와는 무관하며, 군인의 본분에 따른 임무 수행만을 진행했...

https://sstpnews.com/news/view/1065603491964059 검찰, ′국회 봉쇄 지시′ 이진우 수방사령관 구속영장 공수처 14일 이진우 조사 예정돼 있었으나 13일 검찰의 체포로 조사 무산 sstpnews.com

정리각은 잡혀가네요 군 수뇌부에서 이런 입장들이 계속 되고 있는거 보면 지난 1차 쿠데타 때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긴 한듯요 https://www.youtube.com/watch?v=YxWZ1sjviQE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aver.me/GbDo0iyH [단독]“수방사령관, 계엄 미리 알았다” 진술 확보 계엄 당일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어젯밤 긴급 체포됐죠. 검찰...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2386?sid=100 [속보] 허영 “병력 685명 동원” 수방사령관 “국회 방어·보호 위해” 이진우 수방사령관은 국회 방어 및 보호를 위해 병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1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한 이 사령관은...

국군 특수전사령관이 "윤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걸어 문 부수고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진술한 것에 이어, 이진우 수방사령관도 "대통령으로부터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윤 대통령의 주장과 상반되는 진술을 한 겁니다. 검찰 특수본은 체포...

소리 Click ○←닷컴가기. ◆【굿모닝충청】서라백 만평 [단독] 계엄군 "돌파 못한다니 '의원 다 끌어내라' 강요" "이진우 수방사령관 추정 인물이 소리쳐" "끌어내라는데 어떻게 무력을 사용하나" "못 한다니 '이 ××야 명령 이행하라' 해" "시민들 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