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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있다. 이 장면을 연출한 주역은 원래 수사· 기소권이 없는 공수처였다. 공수처가 관저 내부로 진격할 때 수방사 55경비단장의 직인을 빌렸다는 소문도 났다. 검수완박에 의해 검찰도 기소권이 없다. 그러니 공수처 수사와 검찰의 기소로 진행될...

공수처가 밝힌 尹 체포 불발 이유 경호처의 방패는 경호법… '예외' 명시한 법원 영장도 못 뚫었다 尹체포 막아선 수방사 55경비단…정부 초 김용현이 설계했다 경찰, 55경비단장 출석 통보…尹 체포 저지에 병사 동원 의혹 공수처, 尹관저 200m 앞까지...

즉 수방사 창립 멤버다. 쿠데타 이후 30단은 경복궁 내[4], 33단은 현 1경비단 주둔지 위치에 주둔했다. 12.12 군사반란의 핵심 병력으로 제30경비단장 장세동 보병 대령과 제33경비단장 김진영 보병 대령은 당시 직속상관이었던 수도경비사령관 장태완...

졸업, 55년 육사 졸업, 76년 육본 교육참모부 개인교육처장, 77년 사단장, 79년 육본 정보참모부 차장, 79년 합참2국장, 81년 국방부 정보본부장, 84년 중장으로 예편; 84-85년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 연수, 86-90년 석유개발공사 사장 < 12기...

사령관(대장) 주관으로 제55·56대 군단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제56대 군단장으로 취임한 강호필 중장은 육사47기로 수방사 제1경비단장, 8군단 참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 1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등을 역임했다. 강 군단장은 취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