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남이 키워 놓은 선수들 데려다 가을야구 가면 뭐하냐? 자체 선수들 키운다고 수베로 감독 데려다 지금까지 지랄떨더니 FA시장에서 돈으로 하겠다. 그짓은 나두하겠다. 2022년 이후 290억 투자했지만 외야 약점은 여전' 한화, 2025년 '외야수 최대어...

한화는 그동안 리빌딩한다고 수베로 감독 데려다가 그짓거리 하지 안했나? 지금에 와서 FA로선수들 다 사오고 있구나, 사기쳤다. 김경문이 취임 5개월만에 받은 FA 선물…2탄도 있다? 류현진은 외롭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수베로가 끝까지 사람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넌 수베로 따라 해외라도 나갔어야.. ㅉㅉ.. '제2의 이종범→13년째 미완의 대기' 하주석, 고민 끝 FA 선언했지만...데려갈 팀 있을까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한화 이글스 하주석(30)이 고민 끝에 선언...

안치홍→?…한화, 올해도 스토브리그 큰손 될까 한화는 지난 2년간 스토브리그의 ‘큰손’이었다. 2020년 말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체제로 리빌딩에 돌입한 한화는 2022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채은성을 6년 최대 90억원에 영입했다 v.daum.net

작년까지 수베로에게 맡기고 올해 자연스럽게 교체하는 게 최선이었다. 이기는 야구 한다며 겨우 최원호 앉히고 즉전감 김택연 대신 황준서 뽑을때부터 예상된 건지 모르겠지만 팀이 계속 이길 수 있는 뎁스가 아니지않나? 병사없는 군대에 명장이 오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