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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맛있어요~ 엄마랑 언니가 한번씩 가는집인데 저도 한번 가봤습니다 맛도 괜찮고 푸짐하니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와요 조만간 또 가볼려구요

[남도밥상을 지키는 사람들] (18) 광양시 태인동 용지마을 송인자 씨 ‘우럭조개조림’ 남도매일신문 2023. 04.26(수) 광양 갯벌이 품어낸 깊고 진한 봄맛 말린 우럭으로 독자적인 레시피 개발…입소문 타고 진가 발휘 영양 가득 뻘이 품은 넒고 깊은맛...

10,622,998원 (20.5現 조균연前회장) @ 행사 ' ,22 6회 4월 삼성현 경산 10名 5월 예전 15명 7 약전삼계탕 14 10 수변공원 20 엄마밥상 ( 김기호 식대) 11 수목원 국화 13 12 솔밭골 22 ' 21년 4회 4월 사문진 14명 10월 수목원 13명 11 임고서원 19 12...

장애인의 초대로 처음 이 마을을 만났습니다. 장애인 엄마가 꼭 내게 밥 한 끼 해 먹이고 싶어 한다고 장애인의 거듭된 부탁에...밥상을 받은 뒤 장애인이 안내해 주는 대로 수밭못(월광수변공원의 옛이름 행정구역 명은 도원지) 둑을 걸으며 마치 내가...

곳곳에 길 정비를 깔끔히 잘해놓은듯 했스예 가게도 넓고 높고 밑찬도 셀프가능해서 좋은집~ 월강수변공원 산책하다가 배고파서리 방문한 엄마밥상~~ 날씨가 화창했다 희번덕했다~ 날리지만~ 오색빛깔 단풍물결은 이쁘게만 보이드라구요ㅎ 집으로가는길...

누가 엄마 아니랄까봐~ 따오기의 고장 창녕~ 꼬마 아가씨가 흙 만지며 너무 이쁘게 놀고 있어서 몰래 한 컷. 저는 남지철교라고 하길래~ 그냥 철도를 생각했었는데.. 철로 만든 다리라 철교였던가봐요. 파란색과 노란색 두 다리가 쌍둥이처럼 같이 있어요...

하여 밥상을 차려놓으니 눈을 부비고 나와 먹는다. 작은딸은 출근을 위해서 겨우 몇 숟갈이다. 아들놈은 눈에 잠을 달고 나와도...일어서는데 오늘은 반 그릇 정도만 들고 일어선다. 제 엄마가 해 주는 것과 맛이 달라서 그런 것인지 몸무게 때문에 그러는...

단지 수변공원입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섬이 '경도'라는 섬입니다. 지도를 들여다보니 섬이 온통 골프장으로 개발된거 같습니다. 건너편이 경도. 국동항. 대형 배가 아닌 소규모 어선이 정박한 항구로서는 지금까지 제가 본 항구 중 제일 큰거 같습니다...

묵호항 수변공원, 묵호등대, 논골담실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논골담길에 그려진 벽화. 2015.11.6 <<동해시>> (동해=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낙엽 쌓인 길을… 우리 함께 걸어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11월 한 달 동안 낙엽의 거리가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