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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8) ‘수산나와 두 늙은이’ 이야기를 통해 본 우리의 갈 바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bokj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9 ‘수산나와 두 늙은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갈 바 “여러 힘든 상황이 있지만 업보로 생각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하겠다.” 엊그제 대한민국 통수권 자란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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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억울했던 수산나, 어찌 되었을까!(다니엘서 13장~14장)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10. 26 다니엘서 13장~14장 (다니 13,44) 주님께서 수산나의 목소리를 들으셨다. 묵상ㅡ 들으셨단다. 임금도, 판관도, 감독관도 아닌, 만군의 하느님 우리 주님께서 말이다. 그럼 된거다. 살아난 거다. 억울해서 온몸의 기가 다 막혔을 그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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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나네집 소식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장 최연화님이. 퇴직하시고 후임에 지역장 유연욱 님 께서 오셨네요 후원구좌번호는 농협 237097. 51. 009878 예금주 : 수산나네집 법인이기 때문에 그되로. 이며 사무실 : 031. 675. 1183 펙 스. : 031. 675. 1184 지역장 : ***. **** **** 전번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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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양수산나 여사 장례미사-2024.09.10(화)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故 양수산나 여사 장례미사 지난 9월 10일(화)에 선종한 사도직 협조자이며 가톨릭푸름터 설립자이신 양수산나(수산나 메리 영거·Susannah Mary Younger, 향년 88세) 여사의 장례미사가 9월 12일(목) 오전 10시 대봉성당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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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헌화회 활동사항-부지현(수산나)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 예수님. 2024년 11월 헌화회 활동사항을 공유합니다. 주님께 찬미 영광 올리며, 청계예수성심성당 사제들과 교우분들의 영육 간 건강과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헌화회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낮은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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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교우를 위해 기도바랍니다.(심순자 수산나)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순자 수산나(23구역 1반) 94세 빈 소 :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 선 종 : 10월 1일(화) 오전 10시 장례미사 : 10월 3일(목) 오전 8시 소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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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여성 210차 꾸르실료 3박 4일 체험 (2024. 9.26~ 9.29 문기자 수산나)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9.26 입소 당일 출발 전에... 2024.9.26, 3박 4일 체험을 마치고... 성당에 돌아와서 울뜨레아 단원들과 함께... 문기자 수산나 꾸르실리 스따 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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