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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수산이란 곳이 있슴다 거기서 부곡가는 길이 있담니다 그 길가에 위치 식사시간이 아닌데도 주차장이 꽉 차는 군요 정말 가마솥이 보임니다 대청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추어탕주세요~ 찬이 많이 나오네요 고추, 마늘, 방아잎, 산초가루넣고...

청도쪽의 추어탕집이 대부분 잡어를 사용하는 반면, (그런 특색으로 유명한지도 모르겠네요...^^;;) 이곳 수산에 있는 "가마솥 추어탕"집은 국내산 미꾸라지만 사용하고 반찬도 단촐하지 않고 제법 어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3대째 대를 이어 오는...

명당은 반드시 부귀를 만들어 준다. 3대 감마솥 추어탕집이다. 정 명당에 자리 잡은 추어탕집으로 이 자리는 영원히 영업이 번성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1월... 밀양의 작은 아주버님 댁에 갔을 때 들린 '가마솥 추어탕'입니다. 사진 찍으러 다니면서 몇번이나 들린 유명한 맛집이지요... 작년 여름에 9시가 다 되어 들렀을 때 가마솥의 불이 꺼져 있어서 이번에 다시 찍어 올립니다. 밀양 수산의 유명한 국수...

오는 추어탕 맛의 비밀을 담아보려고 아침 일찍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3대째가마솥추어탕(500㎡)’에 도착했다. 가게 앞 산더미처럼 쌓인 얼갈이배추를 손질하는 두 분 할머니가 정겹다. 그중 한 분이 정기화(2대·83) 할머니다. “얼갈이배추가 시원...

게 없더군요.. 혼자라면 창녕장의 국밥 인 수구레국밥을 먹으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진 못하겠더군요...ㅎ 잠시 고민을 하다 수산의 추어탕을 맛있게 한다는 곳을 기억합니다...ㅎ 가야지요...수산으로.. 수산도 오늘이 장날 이더군요...ㅎ 수산국수는 다...

핑게삼아 이불을 세탁해서 가곤한다. 오늘도 이불을 싣고 달려갔다. 화장실과 냉장고 정리, 여름옷으로 옷장정리하고 수산가마솥 추어탕 집엘 갔다 시골 할머니댁에 가서 먹는 기분이다. 추어탕에 막걸리 한병, 풋고추를 쪄서 양념한걸 둘다 좋아한다...

하산! 꽃새미마을의 삼지 닦나무꽃~~ 삼지 닦나무꽃의 향기가 예사롭지 않게 찐하다. 벚꽃나무의 새가지와 벚꽃! 하산주는 수산의 가마솥 추어탕(3대가마솥추어탕) 가성비 갑집! 미꾸라지 튀김! 경상도 추어탕의 진수! 맛집!

비빔밥, 추어탕에 넣어 먹는다. 방울다다기양배추 (아기양배추) 칼륨, 철, 칼슘, 비타민C는 150mg이나 함유. 특수성분인 비타민U가 있어 위장병 치료에 효과적. 자주색과 녹색 두 가지 품종. 잎을 쌈채, 샐러드채로 이용.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