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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본 세계, 캄보디아 [수상가옥 이사 풍경] 김윤자 기자, 2015-06-10 10:32:11 수상가옥 이사 풍경 -캄보디아 문학기행 김윤자 오늘, 참 진귀한 풍경을 봅니다. 나는 유람선을 타려고 온 이방인인데 내 앞에서 떠가는 배는 수상가옥을 싣고 이사 가는...

1958년 청계천 수상 가옥이 지금은 이랬던 청계천이 복개중인 청계천 복개도로 개통 그리고.. 현재의 모습 상전벽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바다와 같은 호수를 보았다. 지금은 우기라 호수 면적이 더 크다. 우리가 본 수상가옥은 베트남인들이 살고있는 마을.. 배위에 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평화로와 보인다. 크고 작은 배들 중에 관공서도, 교회도, 학교도...

무더운 여름. 습도가 높아 다니기가 너무 힘들다. 그래도 몇군데는 돌아보려고 오후에 시내투어를... 동남아 최대규모라는 수상가옥을 보트타고 돌아본다. 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비 된 가옥들. 강도 넓고 주변도 아주 깨끗해 놀람. 오마르알리사이프틴...

논병아리의 수상 가옥, 암컷이 둥지 위에서 막 부화한 새끼를 품고 있는 동안 숫컷은 가족을 지키고 있다.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이랬던 청계천이

짜장면과 택배 배달등은 아주 힘들듯.....

세계인의 수상생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