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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수사를 요청하며 46일째 수서경찰서 민원실에서 대기중인 남무순여사 201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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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경찰서에서 26일 째!! 201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것을 잡아먹고도 남음이 있는 현실에서 하나 밖에 주어지지 않은 목숨을 던질 각오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수서경찰서 민원실에서 선언하고 확인합니다. 1. 어떻게 죽었지? 2. 언제 범죄행위를 했는지? 3. 언제 보험사기를 쳤는지? 4. 언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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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끝인줄 알았더니...젠장...쩝~~ 200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서로 갔더니 사건이 일어난 경찰서로 가란다...흐미~~짜증나라... 게으르고 귀찮아서 또 미루다가 지나는 길에 들렸다. 수서 경찰서 민원실 8번창구(?) 가냘프고 앳띤 여자 경찰이 앉아있다. 잎파리가 4개...그럼 계급이 높은걸까? " 저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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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형법 66 (무고죄)1023 2018.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8.03.27. 선고 2007도11153 판결) 피고인은 피해자 乙의 폭행일시를 특정하지 아니한 고소장을 2005. 6. 28.경 수서경찰서 민원실에 제출 접수한 후, 고소인 보충진술시에 그 폭행일시를 2003. 3.경으로 특정하였고 그 이후 검찰이나 제1심 법정에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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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플사앞 집회신고를 마치고... 201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일인시위 응원을 가려고 대청역으로 가다가 이왕 온것 정보공개 신청을 해야겠다는 마음 결정을 내리고 다시 수서경찰서 민원실을 들러 정보공개 신청까지 하였습니다. 우리 투쟁본부에 집회시위를 막으려는 수작을 피우는 곳은 두곳으로 집약됩니다...